권일규...🙄은근 예쁜 이름 같기도 하고
좋았던 대사: 따져야죠 그래야하는 사이입니다 우리가
어멈머 아무렇지않게 저런 대사 날려도되는거야 무슨사인데🤭
그리고 어려운 일이어서 나 반만 알아들었는데 아이디어 주면 찰떡같이 받아먹는 싱기방기 가나디 똑똑해요 북북북
좋았던 대사2: 일은 무슨일
상상하니 좋았던 장면: 턱이 불끈거리는 가니디
좋았던 대사3: 근무시간에 보채지마아
달콤한 영애의 말투 들우줘야만 해
그리고 깧패새끼들 취급도 안하다가 우태원 들먹이자마자 줘패는 달콤한 영애✨️
좋았던 배사4: 너 몇살이냐 우태원들먹이지마 알겠어이시발새끼야
본편에서도 시발새끼야 너무 찰져서 좋아했는데
시발새끼가 이제 우태원이 아니라는 사실에 새삼 행복해짐
그리고 하나뿐인 연인 ༼;´ʘ̥ʘ`༽
우태원은 내소유다🫠🫠🫠🫠
좋은 트랙 나눔고마워 덕분에 들으면서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