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준이는 도망갔던 정헌이한테 오해해서 몸으로 굴린거 업보 돌아오는 중이고
정헌이는 과거부터 쌓여있던 것들로 자낮해져 있는데다가 그 개새끼때문에 상처가 있던게 다시 좀 벌어지는 중이고
둘이 너무 사랑하는데.. 둘이 너무 사랑하니까 삽질하는거 너무 슬프다 ( ᵕ̩̩ㅅᵕ̩̩ )
혁준이는 도망갔던 정헌이한테 오해해서 몸으로 굴린거 업보 돌아오는 중이고
정헌이는 과거부터 쌓여있던 것들로 자낮해져 있는데다가 그 개새끼때문에 상처가 있던게 다시 좀 벌어지는 중이고
둘이 너무 사랑하는데.. 둘이 너무 사랑하니까 삽질하는거 너무 슬프다 (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