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어제였지만
더쿠가 아파서 이제씀
속상한 일이 있어서 집에 오면서
큰일이라고 생각했어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습관이 있어서
그래서 최대한 기분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이성적으로 있으려고 애를 많이 썼어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뭔가 해먹을 기운도 없고
밑반찬에 대충 때우기는 싫더라
결국 밥 대신에 그릭요거트랑 오렌지 하나, 견과류를 먹었어
작은 실패도 있었는데 작은 요구르트 한 개 먹은 거
이건 그냥 음료수인데 홧김에 마셔버렸어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달더라
이런 날의 식사대책을 세워두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어쩌면 좋으려나..
더쿠가 아파서 이제씀
속상한 일이 있어서 집에 오면서
큰일이라고 생각했어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습관이 있어서
그래서 최대한 기분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이성적으로 있으려고 애를 많이 썼어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뭔가 해먹을 기운도 없고
밑반찬에 대충 때우기는 싫더라
결국 밥 대신에 그릭요거트랑 오렌지 하나, 견과류를 먹었어
작은 실패도 있었는데 작은 요구르트 한 개 먹은 거
이건 그냥 음료수인데 홧김에 마셔버렸어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달더라
이런 날의 식사대책을 세워두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어쩌면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