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온 시간이랑 같이 봐주면 좋음!! 라네즈는 오픈런해서 9시 반인가에 도착해서 웨이팅 걸었어
토니모리가 ㄹㅇ 지옥이었다... 기다린 시간 봐봐ㅠㅠ그래도 혜자는 혜자더라
바이오힐보는 웨이팅줄 보고 토니모리랑 비슷하게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졌어
오늘 총 6군데 다녀왔는데 라네즈 오픈런 -> 토니모리 웨이팅 -> 바이오힐보 웨이팅 -> 에스트라 대기 없이 입장 -> 바닐라코 약간 대기했다가 입장 -> 바이오힐보 입장 -> 토니모리 입장 순으로 다녀옴! 성수 갈 덬 있으면 참고해ㅎㅎ
라네즈에서는 네오쿠션매트랑 체인지갑 뽑았고 토니모리에서는 5등 본품으로 팔레트 받았어 바이오힐보에서는 하얀공 잡아서 선크림 받음 사진은 에스쁘아랑 토니모리 가기 전에 찍어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