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하라 사봤지만 나랑 안맞는것 같아서
1. 팔거나 나눔 2. 애교살에 사용 3. 버리거나 어디 넣어두고 존재를 잊고 살았는데
시빌리지에서 할인할때 이때 아니면 하라는 정말 내 인생에 다시는 안살 것 같아서ㅋㅋㅋ
그때 사서 이번주에 계속 쓰고 다녔는데 은은하게 광도는게 예뻐서 왜 하라 쓰는지 이해함ㅋㅋㅋㅋㅋㅋ
광이 뚜렷하게 올라오는 것보다 은은한 광이 내취향이었네ㅋㅋㅋㅋ
앞으로도 잘 쓸 것 같음!
광이 뚜렷한 하라는 인캔의 광이 아쉽다고 느껴질 때 다시 도전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