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대리인은 “우리는 계약서에 계속 국내선수로 명시를 원했다. 협회는 계약서에 (조항을) 넣지 못하지만 믿으라고 했다. 국내 관계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결국 내 실수”라고 인정했다명시해달라고 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