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冒頭で世良くんが「渡海先生お連れしました」と言いましたよね。
段取りの合間には、渡海先生が手術室を出ていく時に
世良くんが「渡海先生お帰りになります」と言って現場を和ませる場面もあり、
「世良くん、渡海先生の執事みたいだね(笑)」と現場は再び笑いに包まれました^^
手術室前でのスタンバイ中は、渡海先生と世良くんで‟左利きあるある”について雑談する場面も。
2人と同じく左利きのスタッフも交え、「ピースはどっちでする?」などと盛り上がっていました。
또 초반에서 세라군이「토카이 센세 모셔왔습니다」라고 말했었죠.
단도리(段取り) 도중엔, 토카이 센세가 수술실을 나갈때에 세라군이「토카이 센세 돌아가십니다」라고 말하며,
현장을 부드럽게 하는 장면도 있으며,
「세라군, 토카이 센세의 집사같네(웃음)」라고 현장은 다시 웃음에 둘러쌓였습니다.
수술실 앞에서 스탠바이 중에는, 토카이 센세와 세라군이 "왼손잡이 아루아루"에 대해서 잡담하는 장면도.
두 사람과 똑같이 왼손잡이인 스탭도 포함해서「피스는 어느쪽으로 해요?」 등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이거 읽고 진짜 세라군 행동이 눈에 보였음 ㅋㅋ 안그래도 첫방 직전 블페 밀착 다큐에서라던가 핏탄코캉캉에서
료마군이 니노교 신자 된거 같은거 봤는데 ㅋㅋㅋㅋ 토카이 센세 집사같다니 ㅋㅋ 정말 그렇다며 ㅋㅋ
그리고 왼손잡이 아루아루 그 얘기하는거 안봐도 즐거웠겠다 ㅋㅋ 그나저나 료마군도 왼손잡이었구나 ㅋㅋ 신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