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잘 모르는 사이였는데 어쩌다 잔디밭에서 보는 행사에서 옆에 앉게 됐거든
근데 내가 혼자 벌레 있다고 호들갑떨고 있으니까 친구랑 얘기하고 있던 아이바가 겁나 시크하게 딱 보더니 깔고 앉으라고 수건 건네줌.
이쪽 잘 보지도 않고 시크하게 있다가 살짝 웃으면서 수건 주던 그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ㅠㅠㅠㅠㅠ
아이바덬 아닌데 꿈 하나에 입덕함 ㅠㅠ 아ㅠㅠㅠㅠ
http://img.theqoo.net/HACtC
근데 내가 혼자 벌레 있다고 호들갑떨고 있으니까 친구랑 얘기하고 있던 아이바가 겁나 시크하게 딱 보더니 깔고 앉으라고 수건 건네줌.
이쪽 잘 보지도 않고 시크하게 있다가 살짝 웃으면서 수건 주던 그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ㅠㅠㅠㅠㅠ
아이바덬 아닌데 꿈 하나에 입덕함 ㅠㅠ 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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