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친구인 입장이였는데 ㅋㅋㅋ
친구가 친한언니가 잠깐 여행가서 강아지를 일주일정도 맡아줬거든 ㅋㅋㅋ
난 원래 강아지 무서워하는데 이 강아지 땜에 강아지 공포증을 물리침 ㅋㅋ
어쩄든 이 강아지가 잘못을 해서 내 친구가 막 혼냈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앵기면서 머엉머엉...끼깅 하면서 막 털을 사시나무 떨듯이 완전 떠는거야
난 놀래서 애 잡는다고 막 놀랐는데 알고보니 다 연기....
털 떠는것도 연기더라...따흑.....
난 내가 친구인 입장이였는데 ㅋㅋㅋ
친구가 친한언니가 잠깐 여행가서 강아지를 일주일정도 맡아줬거든 ㅋㅋㅋ
난 원래 강아지 무서워하는데 이 강아지 땜에 강아지 공포증을 물리침 ㅋㅋ
어쩄든 이 강아지가 잘못을 해서 내 친구가 막 혼냈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앵기면서 머엉머엉...끼깅 하면서 막 털을 사시나무 떨듯이 완전 떠는거야
난 놀래서 애 잡는다고 막 놀랐는데 알고보니 다 연기....
털 떠는것도 연기더라...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