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살이고 한살때이후론 줄곧 집에서 미용했는데 최근에 내가 허리가 안좋아져서 미용을 계속해줄수있을지 모르겠어ㅜ 크게 트라우마는없는데 미용매너가 썩좋다고는할수없고 특히 얼굴이랑 앞발쪽 상당히 예민해서 자꾸 몸잡아빼는데 이제 노견이기도하고 미용실맡겨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아직 디스크까진 아니어서 높이조절가능한 테이블을 구매해 최대한 허리부담안가게 미용해볼까싶기도하고 혹시 비슷한경험있거나 애견미용사덬있음 조언좀해줄래?
질문 셀프미용하던아이 미용실맡기면 힘들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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