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동양문화 관련 교수님이 나에게 마기를 한번 보라고하면서 나의 입장에서(제국주의의 피해자)의 만화안에 있는 일에 대하여 리포트를 하나 제출하라는 과제를 주셔서 읽게 됬는데...
내 입장에선 우리나라가 여러 전쟁에서 피해를 입고 계급제도(현재에도 나는 경제적, 정치적 계급제가 한국에 비공식적으로 존재하다 생각함. Ex ㄹ혜...)에도 피해를 본나라로써, 그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뢰엠과 같은 나라들을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이가더라고...
거기에 나는 황제국을 진짜...
나는 다른 나라의 만화여도 문제지만 제국주의의 가해자인 일본에서 이런걸 그렸다는게 너무 싫고 소름 돋더라..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정당화와 가해자로써 처벌(전쟁패배) 받은것, 자기들이 저지른 것이 결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가지고 온갖피코를 해대는데 진짜 너무 싫더라고.
시노부란 사람이 단순히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에 심취해 문제를 모르는 건가?하기엔 그 앞에 피해자들 묘사는 또 엄청 잘해놔서 더 싫다.
이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게 취좆일 수 있지만 나는 이 만화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겠어..
내 입장에선 우리나라가 여러 전쟁에서 피해를 입고 계급제도(현재에도 나는 경제적, 정치적 계급제가 한국에 비공식적으로 존재하다 생각함. Ex ㄹ혜...)에도 피해를 본나라로써, 그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뢰엠과 같은 나라들을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이가더라고...
거기에 나는 황제국을 진짜...
나는 다른 나라의 만화여도 문제지만 제국주의의 가해자인 일본에서 이런걸 그렸다는게 너무 싫고 소름 돋더라..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정당화와 가해자로써 처벌(전쟁패배) 받은것, 자기들이 저지른 것이 결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가지고 온갖피코를 해대는데 진짜 너무 싫더라고.
시노부란 사람이 단순히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에 심취해 문제를 모르는 건가?하기엔 그 앞에 피해자들 묘사는 또 엄청 잘해놔서 더 싫다.
이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게 취좆일 수 있지만 나는 이 만화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