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에게 분명 레이는 호감을 느끼는데 히나는 지키고 싶은 애정이고
그 누나는 '날카로운 말일지라도 목소리를 더 듣고 싶다'생각되는 애정이잖아.
전자는 소꿉놀이의 풋풋한 애정이라면 후자는 진짜 질척한 사랑이라 생각하거든
둘이 서로를 애증으로 보는데....흠.....
솔직히 누나가 조금만 잡으면 잡힐거같아서 신경쓰인다ㅠㅠ
그 누나는 '날카로운 말일지라도 목소리를 더 듣고 싶다'생각되는 애정이잖아.
전자는 소꿉놀이의 풋풋한 애정이라면 후자는 진짜 질척한 사랑이라 생각하거든
둘이 서로를 애증으로 보는데....흠.....
솔직히 누나가 조금만 잡으면 잡힐거같아서 신경쓰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