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중요한 떡밥들이 넘치는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봄조 앨리스, 여름조 냥생할 때만 해도 평범한 이벤 스토리였는데 가을조 이방인부터 ........?!?!?!?!?!?!?!?!?!?!?!?! 했다
신캐와 새로운 떡밥이 무수하게 창조된 각 조 3회 공연은 말할 것도 없고...
비공연 이벤트는 솔직히 지금도 그냥 평범한 일상 속 행사 보는 느낌인데 공연 이벤 스토리 올 때마다 우와.... 이거 나중에 오는 뉴비들 못 봐서 어카냐...하는 생각도 들고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내 주위에 늦덬이라 이벤 스토리 못 보는 거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사람 엄청 많다...
개인적으로는 시오리 더 뿌려도 될 거 같은데 왜 카메퐁에서 짜게 3개만 뿌리는 건지 진짜 모르겠네...
정기적으로 교환소에 시오리 11개 갖다놔도 모자랄 판에...
차라리 다이아로 열 수 있으면 다이아라도 깰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