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다른 친구들보다 키가 조금 더 큰 고딩임.
근데 반바지의 계절이 와서 슬슬 입고있는데 몇몇 친구들이 너무 짧다고 고나리해ㅠ 좀 짧긴함..
게다가 허벅지가 너무 튼실해서 바지가 딱 달라붙어서 그렇게 보이는거같기도해ㅠ
근데 신축성없는 재질로 사면 허리랑 골반 사이즈가 다른것 때매 허리보다 훨씬 큰사이즈러 사야되고 그럼 또 벨트매야되고....하ㅠ
나덬은 항상 인쇼나 지하상가에서 만원~이만원대 옷으로 구매하는데 그런 바지들 다 짧자나ㅠ
근데 또 긴바지 따로 찾아서 유니클로 그런데에서 사는건 디자인도 맘에 안들고 너무 비싸...
옷이나 유흥에 쓰는 비용 다 용돈으로 해결하거덩...
어쩌다가 조금 긴바지 찾으면 그건 또 길이가 애매하게 길어서 ㅂㄹ임..
내 신체부위 중 유일하게 괜찮은 곳이 다리란 말야? 그리고 맨살에 스치는 공기나 바람을 엄청 좋아해..
그래서 좀 드러내고 다니고 싶고 짧은거 좋아하는데 그 정도가 지나친게 문제..인가봄...
다른 키큰 덬들은 어떻게 해?ㅠㅠ바지 사기 힘들다ㅠ
근데 반바지의 계절이 와서 슬슬 입고있는데 몇몇 친구들이 너무 짧다고 고나리해ㅠ 좀 짧긴함..
게다가 허벅지가 너무 튼실해서 바지가 딱 달라붙어서 그렇게 보이는거같기도해ㅠ
근데 신축성없는 재질로 사면 허리랑 골반 사이즈가 다른것 때매 허리보다 훨씬 큰사이즈러 사야되고 그럼 또 벨트매야되고....하ㅠ
나덬은 항상 인쇼나 지하상가에서 만원~이만원대 옷으로 구매하는데 그런 바지들 다 짧자나ㅠ
근데 또 긴바지 따로 찾아서 유니클로 그런데에서 사는건 디자인도 맘에 안들고 너무 비싸...
옷이나 유흥에 쓰는 비용 다 용돈으로 해결하거덩...
어쩌다가 조금 긴바지 찾으면 그건 또 길이가 애매하게 길어서 ㅂㄹ임..
내 신체부위 중 유일하게 괜찮은 곳이 다리란 말야? 그리고 맨살에 스치는 공기나 바람을 엄청 좋아해..
그래서 좀 드러내고 다니고 싶고 짧은거 좋아하는데 그 정도가 지나친게 문제..인가봄...
다른 키큰 덬들은 어떻게 해?ㅠㅠ바지 사기 힘들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