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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01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침대에서 나온다.
NO.002 집 냉장고에 상비해 두고 있는것은?
샐러드 치킨.
NO.003 하루만 다른 EXILE TRIBE 멤버로 다시 태어난다면 누가 되고 싶은지? 그 이유는?
ATSUSHI상.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NO.004 무인도에 한 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면?
쌀.
NO.005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 듣는 곡은?
제 노래예요.
NO.006 추천 영화를 알려주세요.
『어벤져스』
NO.007 한 달 휴가가 생기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해외에 갈거예요.
NO.008 10년전의 자신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그대로 하고 싶은 것 해!!
NO.009 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사장입니다!!
NO.010 제일 잘하는 요리는 어떤 것?
카레.
NO.011 최근의 말버릇은?
「오잇스」(=여-어~, 안녀-엉~, 안녕하세요오~)
NO.012 좋아하는 주먹밥 재료는?
연어 마요.
NO.013 자신에게 있어서 히어로는 누구?
어머니.
NO.014 올림픽에 나간다면 어떤 종목에 나가고 싶은지?
100M.
NO.015 어릴 때 별명은?
에리.
NO.016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무로 나미에상.
NO.017 지금의 일을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사장(웃음).
NO.018 이 기회를 빌어 멤버들에게 사과하고 싶은 것은?
없어!!
NO.019 여성으로 부터 들으면 기쁜 말은?
「뭔가 좋네.」(=なんかいいじゃん)
NO.020 패션에서 가장 신경쓰는 포인트는?
최근이라면 흰색.
NO.021 죽을 때까지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아이언맨을 만나고 싶어요.
NO.022 데이트로 가고 싶은 장소는?
유럽.
NO.023 고향의「이것이 자랑」이라는 포인트는?
밥이 맛있다.
사람이 상냥하다.
NO.024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고 생각한 것은 어떤 때?
일식의 맛있음을 알 때.
NO.025 과거와 미래, 어디에 가고 싶은지?
미래.
NO.026 목욕할 때 먼저 어디부터 씻는지?
머리네요.
NO.027 EXILE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This Is My Life」
NO.028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밥집(식당)을 만든다(웃음)
NO.029 항상 가방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은?
핸드폰과 돈.
NO.030 가장 최근 울었던 것은 언제? 그것은 왜?
어머니와 관련된 곡을 스스로 만들고 있을 때.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대범함.
NO.032 편의점에서 무심코 사버리는 것은?
샐러드 치킨.
NO.033 『월간 EXILE』에서 해보고 싶은 것은?
"전 페이지를 나로."
NO.034 지금까지 간 나라나 장소로 가장 인상에 남아 있는 곳은 어디?
뉴욕.
NO.035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게임.
NO.036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
NO.037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꿈과 희망!! (웃음).
NO.038 최근 꾼 꿈은 어떤 꿈?
진짜로 최근에는 꾸지 않는다.
NO.039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
부모.
NO.040 매력 포인트는 어디?
엉덩이.
NO.041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한 순간은?
무대위에 서있을 때.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사자나 고릴라.
NO.043 어릴 때의 꿈은?
FBI.
NO.044 노래방 18번은?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스노우 돔」
NO.045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인물은 누구?
요네즈 켄시 상. (=뮤지션)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수학.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BE@RBRICK과 흰 티.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 꿈과 희망 (웃음).
NO.049 최근 가장 웃었던 사건은?
"꿈과 희망"이라고 말하니까 웃었던 것 (웃음).
NO.050 우울할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우울할 때는 우울한 편이 바로 되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춤춘다.
NO.052 지금까지 받았던 선물 중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무선 조종기.
NO.053 최근 빠져있는 것은?
게임.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Zeebra or SPEED.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드래곤볼』
NO.056 잘 때의 복장은?
속옷 한 장.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나의 인생.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변하지 않네에~ (웃음).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생각하면 바로 행동해 버리는 부분.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같은 학년 중에서 제일 슈퍼 활발.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다운타운의 가키노 츠카이야 아라헨데!』
NO.062 나만 알고 있는 EXILE TRIBE 멤버의 비밀은?
아니, 없네에.....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수면.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어벤져스가 되고 싶어요.
NO.065 함께 여행간다면 누구와 어디에 가고 싶은지?
오미(토사카 히로오미)와 난고쿠려나.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영화를 본다.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자거나 게임.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지금으로서는 없네...
NO.069 좋아하는 의성어는?
휴 (=ふぁ)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인도어파.
NO.071 좋아하는 향기는?
여성의 샴푸.
NO.072 자신에게 있어 EXILE TRIBE는?
LDH.
NO.073 EXILE TRIBE 안에서 자신의 역할은?
제일 먼저 의견을 내는 사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손이 예상 이상으로 크다.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햄스터.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그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루어져요."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유치원 때 좋아하는 여자 아이에게 키스를 했다.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야구.
NO.079 장점과 단점은?
양쪽 다 모르겠네......
NO.080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
5~6시간.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본가.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물.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스킨 헤드.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마이클 잭슨.
NO.085 긴장을 푸는 방법은?
긴장은 하지 않아요.
NO.086 지쳤을 때는 어떻게 파워 충전을 하는지?
고기를 먹는다.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장난아냐」(=半端ない, 쩐다)
NO.088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카레 가게를 중심으로 한 일식집 or 볶음밥 전문점.
NO.090 인생의 목표는?
CRAZY 일가를 만드는 것.
NO.091 지금까지 한 효도는?
차를 샀다.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은 매일 해요!!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동료와 가족만은 중요해요.
NO.094 추천하는 다이어트 법은?
샐러드 치킨.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는 한 번도 해본적 없어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지퍼가 열려 있었다.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오미랑 둘이서 찍은 것. (=2014년 7월호)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뜨거운 해가 될 것 같아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가 지금 22살을 넘길 정도로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세대를 넘어서 사랑받는 잡지가 되길 바라기 때문에 앞으로도 LDH 패밀리, 그리고 저도 포함해서 잘 부탁 드립니다.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재미있었어요. 또 하고 싶어요!!
♥ 에리는 다른 멤버들이랑 다르게 5번이랑 49번 질문이 바꼈넼ㅋㅋ 뭐지...
아이언맨에서 웃다가 주간 에그자일 전 페이지 에리로 채우는 거 신박한데? 하다가
FBI에서 빵터지곸ㅋㅋㅋㅋㅋㅋㅋ
에리가 부르는 스노우 돔도 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꿈과 희망에서 웃었다는 건 에리가 드립치니까 담당자가 웃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에리 인터뷰도 진짜 에리다웠어ㅋㅋㅋㅋㅋㅋㅋ
동료들이랑 가족 챙기는 것 부터 해서 오미도 그렇고 의외로 인도어파 인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지퍼 열린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조금만 웃을겤ㅋㅋㅋㅋㅋㅋ
오미랑 찍었다는 사진 봤는데 진짜 귀엽더랔ㅋㅋㅋ ㅠㅠㅠ 저거 지금 살 수 있으려나.
근데 다들 진짜 스킨 헤드랑 빡빡 머리는 안하면 안되겠니........ 왜이래요 오빠들.....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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