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TOUR 2007 FINAL Time -コトバノチカラ 중에서
ARASHI AROUND ASIA 2008 in TOKYO 중에서
虹
무지개
작곡 : 타다 신야(多田慎也) / 작사 : 니노미야 카즈나리
いつもそうよ
언제나 그래
拗ねると君は
토라지면 넌
私の大事なものを隱すでしょう
내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걸 숨기곤 해
その場所は 決まって同じだから
그 장소는 항상 똑같은 곳이니까
今日は先に行って待ってみるわ
오늘은 먼저 가서 기다려볼래
季節たちが夕日をつれてきて
계절들이 저녁놀을 데리고 오고
影が私を見つけて延びる
그림자가 나를 찾아내곤 길게 늘어져
ビックリした顔で私見つめては
깜짝 놀란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는
急に口尖らせ ぷいと外見るの
갑자기 입을 내밀며 토라지며 딴 곳을 봐
「ごめんね」と言うと
미안하다고 말하면
「じゃあ こっちに 来てよ」と
'그럼 이리 와 봐'라면서
「ねぇ ほら 見て みて 影が重なった」
'여기 좀 봐 봐 그림자가 포개졌어'
傘がぶつかりまっすぐ步けない
우산이 부딪쳐서 똑바로 걸을 수 없어
そんな私を見て笑っているの
그런 나를 바라보며 웃는거야?
私もやって見せてあげるの
나도 해서 보여줄거야
同じように 口を尖らす
너처럼 똑같이 입을 내밀어
優しく笑う君が この時間が空間が
다정하게 웃는 네가 이 시간이 공간이
泣きたくなるくらい 一番大事なものだよ
울고 싶어질 만큼 가장 소중해
わざと尖らせてる 私にごめんねの
일부러 입을 내민 나에게 미안해라고 말하는
返事を待たずに優しくキスしたの
네 대답을 기다리지 못하고 다정하게 키스했어
これからは ちょっとぐらいのわがまま 言ってもいいよ
앞으로는 사소한 투정 같은 건
부려도 괜찮아
でも私にだけよ
하지만 나한테만이야
面倒くさいからって
귀찮다니
素直じゃないんだから
솔직하지 못하다니까
何で言えないのかな
어째서 말하지 못하는 걸까
「好きだよ」一言よ
'좋아해'란 한 마디를
たまには聞きたいな 今日は私と君が
가끔은 듣고 싶어 오늘은 너와 내가
名字を重ねた日 愛が芽吹いた日
결혼을 한 날 사랑이 싹튼 날
「虹が綺麗だよ」
'무지개가 예뻐'
「いやお前の方が」
'아니 네가 더'
照れ始める君に
부끄러워하는 너에게
ありがとう
고마워
ありがとう
고마워
.
.
.
이후에 11번째 앨범 Popcorn (2012.10.31)에 수록된
'그건 역시 당신이었습니다(それはやっぱり君でした)'라는 노래랑 내용이 연결돼~
'그건 역시 당신이었습니다(それはやっぱり君でした) 링크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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