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염색한번 해본적없는데 어렸을때부터 항상 주변에서 머리카락이 왤케 돼지털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
근데 얼마전에 손상모발용 샴푸쓰니까 머리카락이 좀 부들부들해지고 윤기도 도는게
난 내 머리에 뭐 한게 없기때문에 손상모라는 생각을 못해서 그냥 향좋은 샴푸썼거든.. 뭐지.. 태어날때부터 머리카락질이 별로 안좋았던건가?
지금까지 염색한번 해본적없는데 어렸을때부터 항상 주변에서 머리카락이 왤케 돼지털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
근데 얼마전에 손상모발용 샴푸쓰니까 머리카락이 좀 부들부들해지고 윤기도 도는게
난 내 머리에 뭐 한게 없기때문에 손상모라는 생각을 못해서 그냥 향좋은 샴푸썼거든.. 뭐지.. 태어날때부터 머리카락질이 별로 안좋았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