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킨덬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불꽃놀이 시리즈 (글스압).txt
4,803 16
2016.11.29 11:50
4,803 16

2016.11.28 올라온 달달레포들


http://theqoo.net/362294189 

나 이거 읽다 보면 진심 온몸이 간질간질거려 나니시똔넹ㅠㅠ

http://theqoo.net/362325217 

달달한 돈몽 듣고나니까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http://theqoo.net/362333722 

아래 답정너 코이치 돈몽 긴 버전.txt

http://theqoo.net/362335415 

이와중에 감동 깨부시는 코이치

http://theqoo.net/362348387 

오늘 양봉장 개업이니.....부시시한 머리 귀여워하는 코짱이나 보고가렴

http://theqoo.net/362370121 

코이치 집에 가면?!

http://theqoo.net/362369781 

언제까지나 있는 그대로의 쯔요시로 이어 주세요

http://theqoo.net/362380943 

이 오빠야(=∀=.)

http://theqoo.net/362346247 

감자때 쯔요시 친구만나러갈때 코이치 데려가서 콜라만 쫍쫍 빨았다는것도 기억나ㅠㅠ

http://theqoo.net/362341794 

서로 너네집 너네집 하고 미루는거 졸귀탱.txt

http://theqoo.net/362375102 

불꽃놀이 좀 해줘라 해줘.txt

http://theqoo.net/362409013 

그래서 불꽃놀이 했어? 안했어? .txt

http://theqoo.net/362431574 

파도파도 불꽃놀이는 계속 나오는데 ㅋㅋㅋ 결론은 ...

http://theqoo.net/362438845 

카테글정리해보니..결국 불꽃놀이 못 한거냐 (주먹울음). txt





점점 제목에서 슬픔이 느껴지는 건 착각이 아니다. (주먹울음)




http://imgur.com/jatruEe




99.8.16 쇼트 포엠


[저번에 혼자서 불꽃놀이를 했다. 혼자 야키니쿠에 통하는 걸 느꼈다]



●△● 응. 확실히 그래.


=∀=. 쓸쓸하네


●△● 나는 이거 둘 다 하고 있으니까. 내 경우는 프로니까요.


=∀=. 끝장내고 있으니까요


●△● 혼자 야키니쿠, 혼자 불꽃놀이...혼자 스키야키까지 한 남자니까요


=∀=. 혼자 스키야키?!


●△● 네. 아무리 해도 스키야키가 먹고 싶고 싶어서 집에서 혼자 만들었어요


=∀=. 혼자 샤브샤브는 나 한 적 있어.


●△● 응. 정말로 말이지. 맛있지 않아. 아무리 비싼 맛있어 보이는 고기를 사도


=∀=. 혼자 샤브샤브는 익숙하네. 이제, 맛있다고 생각 할 수 있어.


●△● 저는...혼자 야키니쿠는 괜찮아요 전혀.


=∀=. 그건 싫네


●△● 아니, 이제 전혀 "죄송합니다.갈비주세요" 라고 점원이랑..


=∀=. 집에서 혼자 샤브샤브...가 아니라 집에서 야키니쿠 구워서 혼자 먹는 건 알겠지만


●△● 이야아, 밖으로 나가서 "오늘은 콘서트였나요?" "아뇨, 오늘은 아니에요"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 점원도 신경 쓰고 있는겨


●△● "항상 힘들겠네요"라고, "아뇨.모두가 있고나서의 저에요"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 불꽃놀이는 켄시로랑 했지?


●△● 맞아요. 조금 있지. 켄시로한테 첫불꽃놀이를 보여주려고 생각해서, 700엔정도의 팩을 사와서, 켄시로랑..


=∀=. 그러니까, 하자고 하잖여


●△●? 그러니까 한다고 하잖여, 언제라도. 그러니까, 전화해라구!


=∀=. 에에에에~! 신경 쓰인다니까


●△● 저기,나도 전화 못하겠는 걸, 뭔가...


=∀=. 하하하하 왜?


●△● 그러니까


=∀=. 언제든지 전화해


●△● 네가...네가, 너의 친구랑 말이여,"불꽃놀이라도 안할래?"라고 2,3명 모은 단계에서 "조금 소재 만들지 않으면 안되니까 아이카타 불러도 될까?" "응 괜찮아" 라는 이야기가 되면..


=∀=. 에에, 절대 쯔요시, "아니,됐어"라고 말할 것 같아. 말할 것 같은 걸


●△● 아니, 갈게요,갈게요.


=∀=. 에에~? 정말, 전화해도 되지?


●△● 넹


=∀=. 그럼,한다?


●△● 적당히 전화 해 주세요


=∀=. 우와아, 뭔가 신경 쓰여~


●△● 아니아니, 이건 정말 전화해 주세요. 그리고 만약 제가 예를 들어서에요. 부재중이라던가 된다면 전언 남겨주면 저 전화할 테니까요.


=∀=. 정말로?.. 뭔가, 이상한 그룹이네.


●△● 그걸로 괜찮잖아요


=∀=.  그렇네요. 그럼 그렇게 할게요



99. 9.8


=∀=. 언제 불꽃놀이 할거야 쯔요시~


●△● 전화해 그러니까


=∀=. 신경 쓴다니까..


●△● 그러니까~ 굉장히 남자다운 불꽃놀이 하고 싶네요


=∀=. 남자뿐만이라는 것도 쓸쓸하지만


●△● 쓸쓸하지만...나는 남자다워서 좋네


=∀=.남자답게.. 불꽃놀이 말이지~ 결국 안 하고 끝날 것 같여.


●△● 생일도 안 했고 말이지.


=∀=. 으하하하하하 뭐...그런거여


●△● 9월...9월. 10월은 그쯤이네.9월,10월이네


=∀=. 계절이 맞지 않은 불꽃놀이도 재미있어


●△● 뭐, 괜찮지 않아? 그쯤이네.9월10월이네


=∀=.그렇네


●△● 노리고





99.9.21


=∀=. 불꽃놀이 언제 할 거여! (책상 쾅)


●△● 아니, 그러니까, 사람들을...조금 더..모아줬으면 좋겠네.


=∀=. 눈이 말이지.. 만지지마 ㅎㅎ


●△● 아니, 그러니까 여자를 넣는다던가가 아니라, 잔뜩...불꽃놀이는 뭐가 있을지 몰라요.


어쩌면 "어이,잠깐 기다려.."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아아, 젊은 형씨가 말이지


●△● 그래도 저는 라이센스 땄으니까요. 못 때리니까요. (*권투)


=∀=. ? 아니아니, 없잖아요


●△● 저는 말이죠..


=∀=. 드라마에서 했었을 뿐이잖아요



99.9.23



[청취자로부터 최근 라디오를 들으면서 옛날에 비해 쯔요시가 코이치에게 차갑다 오카다군과 친해진것 때문이냐, 불꽃놀이는 했냐고 함]




●△● 그러니까 이거,그거에요. 정말로 불꽃놀이할까?


=∀=. 정말로...계속 말하고 있잖여...정말


●△● 불꽃놀이 하거나 여행 갈까?


=∀=. 여행? ㅎㅎㅎㅎ 어디로 여행 가?


●△● 뭔가 여관이라던가, 묵지 않을래?


=∀=. 하코네 근처? 하코네는 금방이니까요


●△● 여행 가자


=∀=. 여행 갈까


●△● 그리고 관광지라던가 돌고...


=∀=. ㅎㅎㅎㅎ관광지 도는 건가요? ㅎㅎㅎ그런가요오..킨키키즈가..


●△● 돌고...응. "이게 마리모인가요?"


=∀=.ㅎㅎㅎㅎ 마리모는 홋카이도 근처 가지 않으면 안되네요


●△● "이건 몇 년 정도..." "벌써 30년 정도 지났나?" "하아..30년인가요~"


=∀=. 재미없어 ㅎㅎㅎ 시시하잖아 그런거 ㅎㅎㅎㅎ


●△● 그리고 잘 때에 "이야아, 오늘의 마리모. 컸었네~"라고 말하는 거에요.


=∀=.우와아~.. 아저씨여, 그렇게 되면


●△● "그런 큰 마리모 처음이여~"


=∀=.그렇게 되면 정말 아저씨에요. 위험해요


●△● 그정도의, 아무런 목적 없이 가는 여행 하자


=∀=. 목적 없이 가는 여행...


●△● 뭐, 가자. 가자. 진짜로


=∀=. OK.가자


●△● 목적 없는 여행. 가자,






http://imgur.com/GdCogut



나니..? 거의 돈나몬야 할때마다 불꽃놀이 언제 갈거냐=∀=. vs ●△● 그럼 연락을 해! 로 투닥거리는 후타리..(주먹울음)
근데 가자는 사람이 연락 못하겠다고, 향은 네가 사라.. 하는 게 또.... 귀여운데..귀여운데.....난다로.. 그냥 가자고 해.....!!!! 흡......☆ 




벗뜨,그랬던 후타리도....


04년 라디오 ▼


光 『축제 안가는걸~』

剛 『..랄까, 하지만 올해는 불꽃놀이 보고싶다~ 라던가 생각했어』

光 『불꽃놀이』

剛 『응』

光 『그러고보니 불꽃놀이 하자는말도 몇년전인가 했었지?』

剛 『했었지만. 기분나뻐』

光 『없지(우리둘이 가는거)』

剛 『없어 없어』

光 『햣하하하하하(폭소)』

剛 『어떻게 생각해도 없어요, 그건』

光 『없어..』



05.07.15

=∀=.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여름방학이 가까워졌네요.
불꽃놀이의 계절이에요.
옛날에 쯔요시군이랑요, 친구들을 불러서 불꽃놀이를 하자고 말했었어요. 방송에서.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실제로 하진 못했지만요.. 응.
'하자하자 (*●△●)ㅅ(=∀=.) 같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결국 하지 못했어요.
올해도 못하지 않을까요 (웃음)
뭐어, 그래도 한다면 좋을텐데요
그건 그걸로 즐겁다고 생각하니까, 네, 불꽃놀이.
하이. 돈나몬야 스타또데스




http://imgur.com/UfVeMkF


아캉...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돈나몬야 불꽃놀이 시리즈.
마치 거울 시리즈를 이어가는 듯한 불꽃놀이 시리즈 (입틀막)(울음)
이렇게 된 이상 갓부붕!!! 벚꽃놀이도 보내주고 불꽃놀이도 시켜주고 여행도 보내줘요!!!!!오네가이!!!!!!!!!




+) 서로의 집에 가고싶은 킨키


=∀=.귀신 비디오같은 거 렌탈해서 쯔요시네 집에서 볼까?

●△● 이야 이이이이이!!! (격한거부)

●△● 너네집에서 볼래

=∀=.아냐 너네 집..

●△●  아니 너네 집.

=∀=.아니..우리집은......

●△● 아니 너네 집에서 볼래 (단호)

=∀=. ..우리집은 됐어

●△● 됐다니까!

=∀=.됐어 쯔요시네 집에서..

●△● 시렁

●△● 랄까 왜 너랑 봐야하는겨

=∀=.ㅎㅎ..

=∀=.친구들이라던지 불러서

●△● 시렁! 나 혼자는..절대 여자애랑 볼거야

=∀=.트헤헤헤헤헹

●△● 무섭단말야

=∀=.응 무서워 무서워

●△● 진짜 무서워..



=∀=. 켄시로 건강해? 최근 안 보고 있네~

●△● 건강해요.

=∀=.집에 가게 해줘!!!!

●△● 그럼 먼저 너의 집에 가게 해줘,

=∀=. 아니.

●△● 뭔가 너의 집 입구. 제트코스터로 되어있어서 휙~타고 입구 도착하면 "어서오세요"라고 들을 것 같아.

=∀=. 어째서야! 오지마!

=∀=. 요전에 말이야.. 내 권유를 거절했으니까 말이야. 당신.

회장 : 에~~~~~~~~~?!

●△● 아니... 들어주세요. 밤중에 말이죠. 11시 30분이에요. 멍하게 텔레비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화가 울려서. 
그대로 놔뒀어요. 근데 한 번 더 걸려와서 "상당히 나한테 볼일이 있는 녀석이군"이라고 생각해서 받으니까 "코이치야"라고.
그래서, 뭔가 있었나? 라고 생각하잖아요.
 
"무슨 일이야? ●△●"라고 물어보니까 

"불꽃놀이 하자~=∀=. "라고 말하는 거에요.

"장소는?●△●" 하고 물으니까, 

"일단 먼 곳=∀=. ",

"그 밖에 누가 있어? ●△●",

"나만=∀=. ",

"너만?●△● " 그래서 모리군에게 전화하니까

"지금 세키네상이랑 밥 먹고 있어서"라고 들어서...

코이치 : 내 권유를.....

●△● 아까 1부 끝나고나서 대기실에서 허리 주물러줬어요. 그 전에 "이것도 개그 소재 만들기..."라던가 말하고.

●△● 아~~ 이거 어떻게 할까~.너 부를까, 어떻게 할까~

=∀=.  뭐에요?

●△● 이번에 집인가 어딘가에서 등심 스테이크 파티 할 거에요.

=∀=. 누구랑요?

●△● 에네르기의 2명이랑. 스테이크 엄청 먹어요(웃음)

=∀=. 불러~~! 갈게요~

●△● 어떻게 할까요오.


좀처럼 쯔요시의 집에 가지 못하는 코이치군이 코후 공연에서도 화제가 된 불꽃놀이가 실현되면
"그 후에 쯔요시의 집에 가자"라고 하는 목소리는 쯔요시군에게 " 내 집에 절대 오지마"라고 매정하게 각하.
거기에 오카다군의 " 쯔요시군의 집. 나 갔었어 (^^)"라는 말에 코이치군은 주눅 들어버려서 솔로를 위해 안고 있던
기타를 버리고 뛰어서 스테이지에서 사라져버린 모양...
바로 반대 장소에서부터 나왔지만. 역시 삐진 모습니다. 그러나 주눅들어있는 코이치군의 얼굴과 시선이 무시무시했었던 듯, 오카다군은 "무서웟"하고.


=∀=. 나는 당신뿐이야.

●△● (쓴웃음)하하하.

=∀=. 항상 그렇게 날 따돌리잖아.

●△● 당신은 콤비의 아이카타니까에요. 전혀 프라이벳의 친구가 아니잖아요?

=∀=. 응.

●△● 내가 개그맨이라던가, 예를 들어서, 코코리코라던가 고쿠라쿠라던가랑 함꼐 밥 먹으러 갈 때에 너, 안 먹잖아?

=∀=. 우~~~~우응...

●△● 알겠지. 우리들 보케랑 츳코미니까.

=∀=. 최근 내 쪽이 보케인 듯 한데.

●△● 왜냐면 보케잖아

=∀=. ....최근 나, 엄청 듣고 있네...

●△● 그렇지 않다니까...그러니까 콤비는 무리에요.

=∀=. ....스페어 키 내놔.

●△● 어쨰서 너한테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에요. 그럼 내가 먼저 너희 집 갈래.

=∀=. 오지마!

●△● 그거랑 똑같아요.

=∀=. 똑같지 않아!

●△● 그럼 그렇다면 너의 집의 회전목마에 타게 해주세요(웃음)

=∀=.그런거 없어.


# 청취자언니의 동거 이야기를 하다 말고 본인들 세계

=∀=. "난 괜찮아, 언제라도" 

●△●"나도 괜찮아" 

=∀=. "그렇다면.." 

●△● "하지만!" 

=∀=. "와도 괜찮잖아" 

●△● "이상하잖아~" 

=∀=. "뭐가~~" 

●△● "너네집에 가는거" 

=∀=. "그럼, 내가 갈까?" 

●△● "아니, 똑같잖아~(笑) 

=∀=. "뭐가~. 제멋대로네~" 

●△● "전혀~ 아니야. 전혀~" 

=∀=. "제멋대로입니다~" 

●△● "너네집에 가면 뭐 해줄겁니까?" 

=∀=. ".............옷빌려줄께" 

●△● "그런거 말고~(笑) 

=∀=. "에에?~(笑) 

●△●"뭔가, 대접해 줄건까요?" 

=∀=. " 좋아, 상관없어" 

●△● "뭐, 안갈꺼지만..." 

=∀=. "어~~~이~!! (笑) 

●△● " 응후후후 (笑) 

=∀=. "기대하게 했다가 떨어트리지마~!" 


불꽃놀이타령 쯔요시 집타령은 역사가 참 길구나 ㅋㅋㅋ(원문주의)



光「よし、海行こ」
코: 좋아,  바다 가자 
剛「俺は行かないです」
쯔:저는 안가요 
 光「いや、俺は剛と行く」
코: 아니, 난 쯔요시랑 갈거야 
剛「んっふっふっふ(笑)いや、俺は行かへん」
쯔:웅후후 아니, 나는 안가
光「俺は行くよ」
코:나는 갈거야 
剛「俺は行かないっすよ」
쯔: 저는 안갈꺼에요 
光「おい・・・・」
코:오이.....


▼불꽃놀이는 못갔지만 나카요시 일화들

언젠가 돈나몬야 오프닝 토크에서
왜 졸업시즌때 고백하는가에 관해...
좋아하면 좀 빨리 말해!! 라고 말하는 코짱은 납득할 수 없는 모양

쯔 : 왜~ 그런걸까~, 졸업식이니까 상관없을텐데!
코 : 왜 그럴까
쯔 : 구별이야, 구별~
코  : 구별?
쯔 : 그래 그래.. 지금 자신의 감정과 헤어짐을.. 좋은의미에서 말야. 졸업해서 앞으로 또 진학이라던가 취업을..
코 : 아....
쯔 :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코 : 그래 그래
쯔 : 그래서 질질 끌지 않기 위해서도... 졸업식에서 구별을 짓고 싶어지잖아요
코 : 아.....
쯔 : 응
코 : 그런건가?
쯔 : 그래요! 뭐, 그런 분위기 이겠죠...
코 : 결국 그거야 (웃음)
쯔 : 좋잖아. 졸업식날의 고백이란거! 여자애들의 로망이지?
코 : 그런가?
쯔 : 입학실날 고백보다는.. 뭐..
코 : (웃음)
쯔 : 좋다고 생각하죠?
코 : 그건 그렇지만.. (웃음)
쯔 : 졸업식
코 : 졸업식
쯔 : .........두번째 단추, 나도 갖고 싶다~~
코 : 줄께.내꺼 (웃음) 아직 집에 있을테니까 아마.
쯔 : 필요없어. 그런거
코 : 지금 갖고 싶다고 말했잖아!
쯔 : 좋아하는 사람의 것이 좋다고
코 : 좋아하는 사람꺼?~!
쯔 : 그래요~
코 : ......아니. 너 보통, 니가 줘야 하는 거 잖아!
쯔 : 상관없잖아. 받아도
코 : 이상하다니까!



내가 지금 남자 듀오를 덬질하는 게 맞는것인가



쯔요시: 아니... 그게 아니죠 !!! 그걸 비행기에서 볼 수 있었다는 얘길 하고자 했던거잖아요. 그러니까 킨키가 이제 해외공연을 가도 괜찮다고 하는. 뭡니까 그 반응은. 좀 더 파트너에게 애정을 갖고 반응을 보여주면 좋지 않습니까. 흥. 이젠 몰라(知らない 시라나이) ~!!! (`ε´)

코이치: 또 "너 때문에 쯔요시가 없어져 버렸잖아!!!"... 같은꼴이 되었잖아.......ㅠ

쯔요시: 그러니까,, 그렇잖아~! > .< (스테이지 안으로부터의 목소리만 들려오는 대답ㅋㅋㅋ)

쯔요시: 당신 요즘 너무 차가워. 좀 더 상냥하게 해달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난 더이상 돌아오지 않을거니까!!!

코이치: 도대체 누군거야ㅋㅋ (상냥하게 어르는 목소리로) 이봐, 돌아와. (^ -^***)

코이치: 이봐, 쯔요상. 쯔요시군이 좋아하는 사탕짱이야. 이것 봐봐~ 사탕짱이야~~

쯔요시: 당신말이야. 내가 알사탕 하나의 가치밖에 안되는 여자라고 생각했다면 엄청 큰착각이야 !

코이치: 봐봐~ 여기 사탕짱 두개에요. 사탕 두개~~ 이봐. 이젠 세개다. 쯔요상~ 3개나 있어요~

쯔요시: 너가 이렇게 만든거잖아. 나한테 차갑게 했던거잖아. 나의 마음은 뭐 이미 남극이라고 !! 아니, 북극일지도 !!! 나의 이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거야?

쯔요시: 어느쪽이야. 분명히해. 나랑 일.... 어떤게 중요한거야? 

코이치: (남자다운 목소리로) 일이잖아 !!!

쯔요시: (한숨쉬며) 아아...그렇습니까. 난 당신에게 비밀로 하고 계획을 세웠다구요. 이젠 다음주 화요일 난 파리로 이주하기로 결정했어요. 당신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날 붙잡고 싶다면 지금 뿐이에요! 

코이치: .....파리....... 유럽...... 나 벨기에에 갔던적이 있어.

쯔요시: (한숨쉬며) 이제 알았어요. 당신이 여자에게 인기없는 이유를. 나 지금 바로 파리로 갈 수도 있다구요.

코이치: 갔다와. 이제 뭐....

쯔요시: 아아~~ 그렇습니까. 당신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네.

쯔요시: 말해두겠는데요 내가 없으면 당신은 살 수 없으니까요 !!

코이치: 아아 귀찮아~~!!! 이런말하는 여자..... 싫어 @@@



99년 8.29일 요코하마 아리나  



쯔요시가 솔로 준비를 위해 들어가자 코이치가 쯔요시를 위해 의자를 들고 옴. 정해진 자리에 두고 앉아서 쯔요시를 기다림.
쯔요시가 오자 일단 일어나지만 쯔요시가 앉으려고 하자 의자 뺏기 게임처럼 다시 앉으려고 함. 쯔요시의 승리.(*●△●)v 
코이치, 빠지려고 해서 벗었던 상의를 집으려고 하자

쯔요시가 "그건 곰과 싸운 전사의 갑옷이야. 가볍게 만지지마!"라고.
그러자 코이치 기쁜듯이 "그렇게 입고 싶으면 입혀줄게"라고 등에서부터 즈요시에게 입혀줌.
그리고 그대로 껴안음. (신문, 와이드쇼에서 공표됐던 그 샷)


http://imgur.com/At8G12f



그 후, 코이치는 바로 빠지는 건가 생각했는데 "가끔은 옆에서 들을래"라고 말하고 다리를 안고 앉아서 쯔요시를 올려다봄.


쯔요시가 "그런 건 됐으니까 얼른 가" 라고 말하자 중얼중얼 말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일어서서 걷기 시작하지만 향한 곳은 드럼.
쯔요시가 드럼 세트에 앉아있는 코이치를 눈치채고 다시 "얼른가"라고.
코이치, 쓸쓸한 듯이 "요코(=∀=.) "라고 부르면서 빠짐 
쯔요시가 "엄마 이름 부르지마(*●△●)"라고 말하자 이번에는 "노조미(=∀=.) " 라고 쯔요시의 누나 이름을 부름.
"쯔요시는 어제 노조미가 만든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라고 말하고 들어감.




쯔요시 : 너에게 한 마디 말해둘게. 꿈을 이루는 건 곤란해. 너의 어렸을 적의 꿈은 뭐야?
코이치 : 택시 운전수. 차 좋아하니까.(이 후, 쯔요시군이 뭔가 말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 내가 모두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는 네가 필요해. 너는 나의 제일 소중한 보물이야."라고 했음)

쯔요시 :나는 오카다와 결혼할 거에요.(*●△●)
코이치 : 그렇게 언제나 나를 배신하는구나. 오카다와 나랑 누굴 고를 거야!(=∀=.) 
쯔요시 : .....
코이치 : 생각하지 말라니까.(=∀=.) 
쯔요시 : 오카다는 정말 상냥한 아이니까요.하지만 너는 근육질. 그래서 고민하고 있어.
어떤 기준으로 고민하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너는 내 보물이에요.(*●△●)
그러니까 슬플 때는 언제라도 내 가슴에 뛰어들어 와!(*●△●)

코이치, 쯔요시에게 달려감. 직전에 쯔요시는 옆으로 빗겨서 주저앉아 신발 끈을 다시 묶음.
그러자 코이치. 쯔요시의 어깨를 잡고 밀어서 넘어트리고, 쯔요시의 위에 엎드림.




http://imgur.com/6IwaddK


쯔요시, 무심코 얼굴을 양손으로 가림. 코이치, 쯔요시를 껴안음.회장은 꺄아아악~

코이치 : 왜 얼굴 가리는거야.(=∀=.) 

그렇게 말하고 스테이지 앞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

쯔요시 : 8월 29일. 나는 남자에게 안겼다.(*●△●)
코이치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키스한 사이면서. 인간실격에서....(=∀=.) 




8.28 요코하마 2부 



코이치 : 쯔요시상, 한 마디 괜찮나요?
쯔요시 : 인간은 말이지. 타인을 위해 사는 것도 좋지만... 아니..아닌데
코이치 : 아닌 거냐!! (=∀=.) 
쯔요시 : 어~~~이!! 남자는 말이야. 남자 앞에서 울기 시작해서 남자라고 말하는 거야.

그리고 정말 들어갔습니다.

코이치 : 라는 건... 5년 정도 전에 합숙소에서 내 방에 와서 "코~이치~"라고 펑펑 울었는데요....
쯔요시 : 어이! 얌마! 밝히지마! (*●△●);;;;;

쯔요 등장!


코이치 : 울었잖아
쯔요시 : 네가 내 앞에서 운 건 24시간 테레비 때네.
코이치 : 저는 24시간 테레비 때에 마지막 "몇 번이나 후렴 반복하는 거여!"하고 울었는데요.
쯔요시 : 너는 너무 강한척 해! 강한척 해도 아무것도 얻는 게 없어! 와!"

갑자기 여기서 쯔요가 "와!"라고 말하고 양손을 벌렸습니다.

코이치 : 뭐여. 어째서여! 어차피 가도 도망갈 거지 (=∀=.) 

라고 말하면서 기타를 빼고 바닥에 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 와! (*●△●)

그래서 코짱이 달려가자 정말 쯔요가 코짱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이 꽈악 서로 껴안았습니다.
회장에서 "꺄~~" 목소리. 그러자 두 사람 넘어져서 쯔요가 아래. 코짱이 위가 돼서
잔디밥 위의 슌페이와 모모코 같이 됐습니다.
저는 정말 키스 해버리는 건 아닌가 하고 깜짝 놀랐지만, 쯔요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쯔요시 : 나는 이런 거 하고... 아버지한테 무슨 말을 들을까 몰라~(*●△●)

라고 외치고 들어갔습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99.8.30 요코하마 2부


쯔요시 : 너에게 한 가지만 말해둘게.
코이치 : 아까 첫 번째 말했잖아.
쯔요시 : ..그럼 두번 째.. 너는 항상 너무 강한척 해!
코이치 : 그런 이야기는 대기실에서 하자고 (부끄럼(=∀=.) )
쯔요시 : 나는 자주 축처져있지만, 항상 풀죽어있고 약하게 보일지는 몰라 네가 벽에 부딪쳤을 때, 너의 버팀목 정도는 될 수 있어!... 우리들은 둘이서 하나야.
코이치 : '오카다 준이치 명'이라고 써있잖아
쯔요시 : 시끄러!

쯔요시 : 네가 좌절할 것 처럼 됐을 때, 울 것 처럼 됐을 때, 내가 옆에 있어줄게. ....기억해둬.


코이치 : 이번에 제가 만들어온 곡은 어쨌든 밝게 하자고 생각해서, 실은 LOVE2에서 만들고 있는 곡이었는데요, 이쪽에서 써버렸지만요(웃음)
에-.[In Our Dreams]라는 제목인데요. 두 사람, 멀리 떨어져 있어도 꿈 속에서 만나고 싶네, 라는 듯한 내용인데요.
.... 두사람이라고 해도 쯔요시는 아니니까 (쓴웃음)... 뭐 쯔요시도 들어있지만   ...?????ㅇㅅㅇ?


99. 8. 11 후쿠오카



쯔요시가 머리 모양을 바꾼 듯 합니다. 후쿠오카 공연 전날의 오프에 "이끼처럼 해줘"하고 자주 가는 
미용실에 리퀘스트 하고, 그리고 메시는 모양을 없애고, 전체에 녹색이 들어간 갈색으로 체인지.
(& 가볍게 파마도 한 듯) 코이치군도 같은 가게에서 나중에 온 듯, 일부러 쯔요시의 옆 자리에.

쯔요시 : 옆에 안 앉아도 되잖아! (*●△●)
코이치 : 옆에 앉아도 되잖아! (=∀=.) 

그리고 샴푸 하는 쯔요시의 허벅지를 만진 듯 합니다.


1부 쯔요시의 노래 주제는 [푸아그라] 쯔요는 예정하고 있던 코드 진행을 틀리고 말아서 애드리브로 연주.

"어제 미용실에 갔을 때, 정말 스무살인가 하는 청년이 들어왔어 (여기서부터 멜로디 붙음)
그의 이름은 도모토 코이치. 내가 샴푸 하고 있을 때, 허벅지를 양손으로 쓰다듬어졌어.(*●△●)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거야~, 그렇게 나에게 반해있는 거야~, 
그렇게 내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거야~, 그렇게 허벅지가 좋은거야~....."


좀처럼 쯔요시의 집에 가지 못하는 코이치군이 코후 공연에서도 화제가 된 불꽃놀이가 실현되면
"그 후에 쯔요시의 집에 가자"라고 하는 목소리는 쯔요시군에게 " 내 집에 절대 오지마"라고 매정하게 각하.
거기에 오카다군의 " 쯔요시군의 집. 나 갔었어 (^^)"라는 말에 코이치군은 주눅 들어버려서 솔로를 위해 안고 있던
기타를 버리고 뛰어서 스테이지에서 사라져버린 모양...
바로 반대 장소에서부터 나왔지만. 역시 삐진 모습니다. 그러나 주눅들어있는 코이치군의 얼굴과 시선이 무시무시했었던 듯, 오카다군은 "무서웟"하고.




이때싶) 오카다와 팔씨름 하는 코이치(=∀=.)






99년 12월 25일 오사카

코이치 : 나는 당신뿐이야.
쯔요시 : (쓴웃음)하하하.
코이치 : 항상 그렇게 날 따돌리잖아.
쯔요시 : 당신은 콤비의 아이카타니까에요. 전혀 프라이벳의 친구가 아니잖아요?
코이치 : 응.
쯔요시 : 내가 개그맨이라던가, 예를 들어서, 코코리코라던가 고쿠라쿠라던가랑 함꼐 밥 먹으러 갈 때에 너, 안 먹잖아?
코이치 : 우~~~~우응...
쯔요시 : 알겠지. 우리들 보케랑 츳코미니까.
코이치 : 최근 내 쪽이 보케인 듯 한데.
쯔요시 : 왜냐면 보케잖아
코이치 : ....최근 나, 엄청 듣고 있네...
쯔요시 : 그렇지 않다니까...그러니까 콤비는 무리에요.
코이치 : 스페어 키 내놔. (=∀=.)
쯔요시 : 어쨰서 너한테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에요. 그럼 내가 먼저 너희 집 갈래.
코이치 : 오지마!
쯔요시 : 그거랑 똑같아요.
코이치 : 똑같지 않아!
쯔요시 : 그럼 그렇다면 너의 집의 회전목마에 타게 해주세요(웃음)
코이치 : 그런거 없어.(=∀=.)


흔한 킨키의 과외

쯔요시 : 난 진짜 수학이라던가 절대 무리야! 모르겠어. 그런거
코이치 : 나, 이과. 이과는 잘해
쯔요시 : 아....... 옛날에 가르쳐줬었지. 그러고보니.
코이치 : 가르쳐줬었어? (웃음)
쯔요시 : 가르쳐줬었잖아!!
코이치 : 어? 나 그런 일 했었나???
쯔요시 : 응. 기억하고 있어
코이치 : 아....네 네.
쯔요시 : 절~대로 너 기억못하고 있어. 이 사람 (웃음)
코이치 : 그 밖에는? 
쯔요시 : 그 밖에는?
코이치 : (웃음) 그 밖에는......... 그.......... 밤...밤의...
쯔요시 : 바~암?
코이치 : 밤의.. 밤공부 입니까? (웃음)
쯔요시 : ... 뭔 소릴 하는겁니까, 이 인간은...
코이치 : 아호, 너 내 특기잖아~!! (웃음)




청취자언니의 동거 이야기를 하다 말고 본인들 세계

코 : "난 괜찮아, 언제라도" 

쯔 : "나도 괜찮아" 

코 : "그렇다면.." 

쯔 : "하지만!" 

코 : "와도 괜찮잖아" 

쯔 : "이상하잖아~" 

코 : "뭐가~~" 

쯔 : "너네집에 가는거" 

코 : "그럼, 내가 갈까?" 

쯔 : "아니, 똑같잖아~(笑) 

코 : "뭐가~. 제멋대로네~" 

쯔 : "전혀~ 아니야. 전혀~" 

코 : "제멋대로입니다~" 

쯔 : "너네집에 가면 뭐 해줄겁니까?" 

코 : ".............옷빌려줄께" 

쯔 : "그런거 말고~(笑) 

코 : "에에?~(笑) 

쯔 : "뭔가, 대접해 줄건까요?" 

코 : " 좋아, 상관없어" 

쯔 : "뭐, 안갈꺼지만..." 

코 : "어~~~이~!! (笑) 

쯔 : " 응후후후 (笑) 

코 : "기대하게 했다가 떨어트리지마~!" 



스킨쉽 많은 아빠가 싫다는 청취자 말에..

코 : "너, 누구한테 만져지는거 꽤 좋아하지?" 

쯔 : "..아니, 만져지는것도 종류가 있기때문에." 

코 : "어떤거 어떤거?" (笑) 

쯔 : "아니, 꽉~ 이라던가, 그런 느낌의..." 

코 : "아..........평범하네~" 

쯔 : "당신처럼 엉덩이 만지거나 하지 않아요" 

코 : "우하하하하"(笑) 

쯔 : "게다가, 요전에, 허벅지 주물렀다구요. 코이치상이" 

코 : "너, 그건 맛사지였잖아~" (笑) 

쯔 : "게다가, 내 엉덩이를 베개로해서 자려고 했었습니다." 

코 : "그건 니가 엎드려서 자고 있었으니까 그랬지~" 
"맛사지였잖아~, 고맙지않아?" 

쯔 : "고맙지는 않습니다." (笑) 


청취자 엄빠가 자식들 앞에서 애정행각을 한다는 말에


코 : "우~~~왓! 
엄청 싫어 그런거 보는거." 

쯔 : "음..... 싫지..." 

코 : "특별히 안된다고는 말안하지만, 절~~~대 보고싶지 않아 
부모도 아이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해야지, 그거" 

쯔 : "그렇지, 아버지의 위엄같은게 없어져버리니까.. "(笑) 

코 : "하지만, 너 꽤 그런거 좋아하지?" 

쯔 : "........하? 
아니아니, 무슨 말하는겁니까? 이사람" 

코 : "이런거, 좋아하지?" 

쯔 : "아니아니.. 에, 끈적거리는거 말입니까?" 

코 :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笑) 
응석부리는거 말야" 

쯔 : "아아." 

코 : "좋아하지?" 

쯔 : "으..음..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응석부리고 싶어. 기본적으로" 

코 : ".. 묶이는것도 좋아하지, 너" (笑) 

쯔: ".......에, 그건 무슨..." 

코 : "속박당하는거" 

쯔 : "아, 아, 그거야? 그런 의미였어? 놀랬잖아" (笑) 

코 : "우하하하하"(笑) 

쯔 : "그런 취미는....... 없으니까. 나에겐." 

코 : "내가 알고 있다는 시점에서 이상해지니까" (笑) 

쯔 : "응" 


화난이유가 환장


쿄토역에서부터 혼자 전차에 탄 쯔요시를 혼낸 코이치
나중에 온 코이치가 기분이 안 좋아서 쯔요시는 먼저 가버려서 화났다고 생각하고 사과하자 코이치는
"틀려. 너 혼자 가면 위험하잖아" 라고 말했다.
쯔요시는 자기를 걱정해서 화를 낸 코이치가 기뻤다고 말함
-아 참 킨키 예전에 같이 도쿄 다닐때 코이치는 자기 집에서 한방에 가는 기차 있었는데
쯔요시랑 같이 다닌다고 불편하게 갈아타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왜인지 수수께끼가 풀리는듯한 레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타 유괴 당할까봐 매니저 소환

쯔 : "아, 맞다!!" 

코 : "응?" 

쯔 : "전에말야, 조금 재밌는 일이 있었어!" 

코 : "뭐?" 

쯔 : "요전에, 그냥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차가 가까이 오는거야" 

코 : "하아?" 

쯔 : "차가, 가까이 다가오는거야" 

코 : "........." 

쯔 : "그런데, 아저씨가 창문을 쓱... 열고 oo로 가는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더라구" 

코 : "오오.." 

쯔 : "근데, 나 그다지 길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엄청 열심히 가르쳐줬거든" 

코 : "응" 

쯔 : "그랬더니, 아저씨가 고맙다고 말하고, 도움됐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걷다가 신경쓰여서 뒤를 봤더니, 아저씨가 다른 사람한테 또 길을 묻고 있었어!!" 

스탭들 : (笑) 

코 : ".........." 

쯔 : "엄청 열심히 가르쳐줬는데 시간만 낭비했잖아, 진짜~~ 
아니 그것보다, 적어도 내가 안보이는 곳에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달라고~" 

코 : (말을 막으며) "잠깐만, 너" 

쯔 :"응?" 

코: "에... 뭐야, 모르는 사람이 차에서 말을 걸어왔다는거야?" 

쯔 : "응" 

코 : "너, 조심해, 진짜 그 사이에 유괴당한다고!!" 

쯔 : "안당해~~"(笑) 

코 : "아니, 그것보다, 사람들이 길을 물어도 무시하라고!" 

쯔 : "아니아니... (笑) 저...." 

코 : "아니 그것보다 이제 길 걸어다니지마 너!!! " 

쯔 : "뭐야, 바보냐?(笑)" 

코 : "위험해~~ 이녀석은 정말로.. 진짜.." 

쯔 : "엄마냐! (笑)" 

코 : "진짜 위험해" 

쯔 : "괜찮다니까~" 

코 : "매니저한테 뭐라고 말해야....."


치한으로부터 지켜야하는 아이카타


코 : "에... 작년에 비해 치한검거율이... 
체포된 사람이 대폭으로 늘었다고.." 

쯔 : "오.. 잘됐네." 

코 : "잘됐네.." 

쯔 : "응" 

코 : "그 이유가... 음... 시민, 음... 그러니까 그 치한한테 당한 사람이 
이 사람 치한이에요~!! 라고 경찰한테 말해서.." 

쯔 : "아.." 

코 : "그런 사람이 늘었다고" 

쯔 : "응응" 

코 : "전까지는 울면서 잠자리에 들어가는게 많았지만, 지금은... 여성이 강하잖아!" 

쯔 : "나 저번에 치한," 

코 : "뭐~~엇!! 만났어?!!" 

쯔 : "안만났어요" (笑) 

코 : "아... 깜짝놀랐다~!" 

쯔 : "응훗후..(笑) 
남자라구, 만날리가 없잖아!" 

코 : "아.. 근데 너 저번에 위험하지 않았어?"(笑) 

쯔 : "어? 아, 아~~! 위험했지, 위험했어" (笑) 

코 : "엄청 사람이 많아 붐볐었잖아 "(笑) 

쯔 : "요전에, 일하러 갈때 같이 전차탔잖아~" 

코 : "그래 그래... 그게 마침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하고,," 

쯔 : "러쉬 일때라.." 

코 : "러쉬일때여서." 

쯔 : "같이 타서, 둘이 이렇게 문쪽 가까운곳에 가만히 서 있었는데 
다음에 탄 아저씨가, 쭉 밀어와서" 

코 : "맞어 맞어!" (笑) 

쯔 : "나, 거기에 휩쓸려서.." 

코 : "엄청 휩쓸려갔었어. 너" (笑) 

쯔 : "아저씨, 아저씨의 파도에.. 우후후후 "(笑) 

코 : (笑) 

쯔 : "우리 엄청 떨어졌었지?" 

코 : "쯔~~요~~~시~~!! 라고" (笑) 

쯔 : "진짜, 그럴때는 손잡고 있어야 될거 같아" 

코: "그렇지." 

쯔 : "뭐, 치한은 안만났지만" 

코 : "아아.." 

쯔 : "치한은" 

코 : "어떤 의미로 치한이야, 그건" (笑) 

쯔 : "뭐, 비슷하다고 하면 그럴수도.. 후후" (笑) 

코 : "여러분 조심해주세요" 

쯔 : "조심해주세요" 

코 :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쯔 : "시작합니다~~~"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아이카타가 그런 복숭아 느낌


코 :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예요"

쯔 :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바나나입니다."

코 : "바나나, 좋아합니까?"

쯔 : "좋아해요~, 하지만 복숭아도 좋아해요"

코 : "복숭아도 좋아합니까?"

쯔 : "네, 복숭아도 자두도 "

코 : "너~~ 그거야... 복숭아같은 느낌이야"

쯔 : "복숭아같은 느낌입니까?"

코 : "너, 복숭아같은 느낌이야"

쯔 : "복숭아같은 느낌이라. 후후(웃음) 복숭아같은 느낌"

코 : "복숭아같은 느낌"

쯔 : "바나나같은 느낌"

코 : "바나나같은 느낌"

쯔 : "아, 어느쪽입니까?" (웃음)

코 : "잘 몰라"

쯔 : "아니, 내쪽이 모르겠어요" (웃음)



전설의 텔레폰박스

BOX : 문을 닫아주시겠습니까. 
쯔요시: 아기 생겨버릴텐데 괜찮아? ^^ 
코이치: 얽혀버릴텐데. ^^ 



BOX : 서로의 좋아하는 부분을 두개 말하면? 
쯔요시: 두개? 뭐가 좋을까나~ 그러니까 에... 일을 열심히 하는 거. 그리고... 
코이치: (쯔요시를 향해) 어디 보는거얏! 
쯔요시: 생각하고 있었어. ^^ 
코이치: 깜짝 놀랐잖아~ 
쯔요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거니까. 
코이치: 얼만큼~ 
쯔요시: 에 그러니까 말이죠! 일 열심인 부분과 에~ 그리고 강하려고 하는... 
BOX : 그런 부분이? 
쯔요시: 응, 거기가 사랑스러운 부분. 
코이치: (무너져내리는 웃음) 
BOX : 그럼 코이치상은? 
코이치: 뭘까나~ 좋아하는 부분 말이지. 
쯔요시: 가득 있잖아! 
코이치: 그렇지. 너무 가득 있어서 큰일이지. 
쯔요시: 응후후후~ 
코이치: 좋아하는 부분 말이지? 
BOX : 없다면 다음 질문으로 가겠습니다. 
코이치: 이녀석 있다니까~ 좋아하는 부분, 뭘까나~ 
쯔요시: 빨리 말햇!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부분일까나. 
BOX : 앗, 도모토쯔요시의 전부가 좋다라는 것입니까. 

코이치: 전부라고는 말하지 않았어. 

쯔요시: 응후후후~ 이 녀석 조금씩 틀리네~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것이야. 
쯔요시: 그렇지. 
코이치: 도모토쯔요시라고 하는 부분, 그게 중요한거야. 
쯔요시: 그런거지. 
BOX : 왠지 모르게 알겠습니다, 그걸로. 



BOX :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습니까. 
코이치: 쯔요시는 활발하고 건강한 애구나 생각했더니 막상 그렇지도 않은... 
쯔요시: 응응. 
코이치: 그렇지 않았던 게 첫인상일까나. ^^ 
BOX : 뭔가 어렵네요. 
코이치: 어려운 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어! -_- 
쯔요시: 응 말야, 그러니까 말야. 타이트한 진을 입고 뿔테안경에 찰랑찰랑한 헤어로 
굉장히 얌전한 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어. 
코이치: 뭐랄까, 외견과의 차이를 느낀 거였지. 
쯔요시: 그러니까 서로를 향한 인상이 실제로는 거꾸로~ 
BOX : 그럼 다음 질문으로 갈까요. 
코이치: 전혀 반응이 없네, 이거. 



BOX : 밀실이니까 서로가 알고 있는 비밀을 말해주세요. 
쯔요시: 서로의 비밀? 응, 그러니까 말이지~ 응꼬를 하거든? 응후후후~ 
응꼬합니다, 제대로. 
Box : 정말입니까? 
쯔요시: 응. 
BOX : 과연... 
쯔요시: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이야, 봤어. 
BOX : 의외네요! 
쯔요시: 테레비에서는 비밀이지만. 
BOX :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를... 
쯔요시: 귀중이라니. 
코이치: 응꼬 얘기로 감사하다는 것도 좀... -_- 
난 비밀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뭐 됐어, 다음으로! 
쯔요시: 응후후후. 
BOX : 가르쳐주십시오. 
쯔요시: 엣? 왜 말하지 않는거? 
코이치: ...^^ 
BOX : 다음으로 가겠습니다. 



BOX :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선물은 무엇입니까. 
코이치: 그거 말야, 도쿄돔에서 받은 거 모모히키. 
BOX : 뭔가 계기가 있어서 모모히키를 준 건가요? 
쯔요시: 전에 쇼윈도에서 계속 모모히키를 보고 있길래. 
코이치: 아니아니, 쇼윈도에 모모히키가 장식되어 있을리 없잖아. 
쯔요시: 쉬는 날 운전하는데 빨간 신호라 차를 멈추고 기다리는데 
딱 봤더니 어~ 코이치잖아? 트럼펫 불 것처럼 서서 말이지. 
이런 상태로 계쏙 모모히키를 보고 있었어. 
그래서 돈이 없나~ 사줄까~라고 생각해서 사준거야. ^^ 
BOX : 상냥하네요. 
쯔요시: 그렇지 않아요. 얼마만큼 코이치군이 필요로하나 싶어서~ 
BOX : 미묘하게 사이가 좋네요. 
후타리: 미묘라니! 
쯔요시: 미묘라니, 너희들 맘대로 그렇게 받아들일 뿐이잖아. 


99.8.28 아리나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큰 수확은 두번째 MC 코짱의 기타솔로 전
쯔요시가 좀처럼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쯔 너에게 한가지 말해 둘게 있어"
코 응 뭐?
쯔 눈물은 말야 왜 흘리는지 알아?
코 슬프니까, 기쁘니까...
쯔 모르고 있네


이후
이 내용을 계속 끄는 쯔요시
코짱이 얼른 노래 부르게 해줘! 라고 말하자
쯔요시왈 그럼 대기실에서 너에게만 알려줄게 라고 말했지만 다시 나와서


쯔 눈물은 말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 흘리는 거야
코짱이 즉시 니 앞에서는 안 울거야
코 그러고보니 5년전에 15살 때 말이에요 쯔요시가 내 방에서 엉엉울었어요.
쯔 너 옛날 일은 이야기하지마
코 창피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쯔 아니 창피해
코 그건 날 사랑했다는 거네
쯔 뭐..
코 쯔요시 사랑해
쯔 난 오카다와 결혼할거야


그 뒤 코짱이 만든 러브송을 불렀습니다만 
오늘은 쯔요시를 위해서 부르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코이치))))))


1 쯔요시 솔로곡 때문에 코이치 들어가야 할때


코: 내가 항상 말하잖아 언제든지 너한테도 키스해줄게 라고

쯔: 절대싫어 오카다랑은 할수 있지만요


2

코: 너 오카다 준이치랑 결혼할거지?

쯔: 내일 입적할거니까요

코: 나는 어떻게 되는거야?

쯔: 당신과는 놀이


3

쯔:나는 오카다랑 결혼할 거에요

코:너는 항상 그렇게 날 배신하는구나 오카다와 나 중에 누굴 고를거야?

쯔:오카다는 상냥하고 너는 근육질이라서 고민하고 있어 너는 내 보물이에요


4

코:오카다랑 나중에 누가 더 중요해?

쯔:.........오카다


5

쯔요시가 어떤 말을 했는데 코이치가 딱히 반응하지 않고 말을 돌리려고 하자

쯔:니가 그러니까 나는 오카다에게 가는거야

코:어째서?

쯔:오카다는 귀여우니까

코:(정색)


6.

코:쯔요시 사랑해

쯔:저는 오카다와 결혼할 거에요





http://imgur.com/GbcAmVV

요 아래글에서 가져온 짤.

이거 그거잖아~!!! 

코이치 솔로 일정 얘기하라고 하니까 
코이치는 도S모드로, "직접 알아봐~!! 말안해~!!" 그러고,

쯔요시는"코이치군을 사랑한다면 직접 알아보란 얘기죠?~" 하더니 "전 이미 알고있어요. 사랑하니까요"라던 그 염장 파미영상~!!! 


저런 꿀떨어지는 표정에 저런 거리감으로 저런 소릴 하고 있었다고~!!!




어떤 잡지였는지 잊어버렸지만,
8년정도 전에 코이치군이 '만났을때부터 천천히 변해서, 지금의 쯔요시가 있는거지만,
난 현재, 눈 앞에 있는 있는 그대로의 쯔요시가 좋아. 아마 앞으로도 조금씩 변해갈테지만,
몇년후에 똑같은 질문을 해도 '있는 그대로의 쯔요시가 좋다'라고 말할테지.
분명, 그때의 쯔요시를 지지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라고 말해, 엄청 감동했습니다. 분명 지금도 코이치군의 대답은 변하지 않았겠죠?(笑)


28. 제가 좋아한 에피소드는, 언젠가 오사카 돔에서 쯔요시군이
'내가 쇼크를 보러 갔을때 너, 머쉬멜로 같은 웃는 얼굴이었어'라고 말했던 거였습니다.
코이치군은, '그런일 없었어. 언제나와 같았다고' 라고 말했지만,
확실히 쯔요시군을 보는 코이치군의 웃는 얼굴은 흐물흐물 녹을듯 했습니다.


35. 돈나몬야에서, 당시 쯔요시군이 카메라에 정신이 팔려있을때의 대화입니다.
코이치 '너 전혀 난 찍어주지 않네..'쯔요시 ' 아니, 찍었어! 니가 알아채지 못한것뿐'
코이치'그럼 액자에 넣어둬......' 그렇다면 그 사진 공개해주세요 ^^ 알아채지 못하게 찍었군요. 쯔요시군~ 잠자는 얼굴을 찍었나요?

39. 솔로활동이 계속 되었을때, 가끔 잡지 취재로 같은 스튜디오를 썼을때,
코짱이 쯔요시군의 대기실에 갔다 왔을때, 스탭이 '역시 아이가타는 신경쓰여요?'라는 질문에
'켄시로를 만나러 간것뿐'이라고 쑥스러운듯 대답한 코짱이 좋아요!


54. 라디오인가 어딘가에서, 쯔요시군이 좋아하는 음료중에 콜라를 넣었더니, 코짱이 엄청 기쁜듯이 '그거 내 영향인거지?!'라고 말하자, 쯔요시군도 부끄러워하면서도 인정했다고 해요. 귀여워요~!

57. 히가시상이 잡지에서 말했던 건데, 코짱과 히가시상이 함께 일을 하고 있을때,
쯔요시군이 히가시상 핸드폰에 '코이치가 신세지고 있습니다'라는 메일을 보내온다고 합니다.
왠지 보호자 같아(笑)

58. 굉장하네요!
쯔요시군, 일뿐만이 아니라 사생활 일까지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겁니까?
하지만 전에, 2000년 정도였다고 생각하는데, 코이치군이 '네(쯔요시군)가 모르는 친구는 없어'라고 라디오에서 말했었어요.
 
59. 천사가 사라진 거리를 할때, 후미야상한테도 편지를 보냈었네요.
쯔요시군 '아이가타 잘 부탁합니다'라고. 정말로 보호자 같아요^^



인터뷰 중, 갑자기 코이치의 눈 앞에 뭔가 작은 물체가 낙하! 기자와 함께 놀라서 올려다 보자, 계단 위 대기실에서 몸을 앞으로 쑥 내민 쯔요시가 코이치가 마시고 있는 음료의 컵을 노리고 과자 부스러기를 떨어뜨리는 장난을 치고 있었다. "뭔가 떨어졌엉"(=∀=.) 이라며 방긋방긋한 얼굴의 코짱에게 "두 번째에서야 겨우 알아챘네"(●△●*) 라고 이쪽도 즐거운 듯한 쯔요시. 천진난만하고 흐뭇한 순간이었습니다.






http://imgur.com/9c8NNKC


그래서 내 아이카타는 어디에...



목록 스크랩 (12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495 05.21 38,98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19,4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58,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34,37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15,443
공지 알림/결과 💙💙💙킨키 전곡 앨범 싱글 기차 ❤️❤️❤️ (*●△●)人(=∀=.) - 링크 수정(2024.01.06) 125 21.07.25 34,290
공지 알림/결과 KinKi Kids 카테 공지 117 14.07.29 390,7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4406 잡담 코이치FC 인증한 덬들한테 아카이브 공유할께 7 05.23 153
434405 잡담 엔드리케리 1,2집 엔드릭스 요청해도 될까... ㅠㅠ 1 05.23 96
434404 잡담 혹시 코이치 스파이럴이랑 플레이풀 콘서트 요청해두 될까..? 4 05.22 113
434403 잡담 코이치 FC 생중계 2 05.22 313
434402 잡담 J콘 자막 혹시 받을수있을까? 1 05.19 159
434401 스퀘어 240510 & 240517 돈몽 - 코이치 / 쯔요시 5 05.19 221
434400 스퀘어 240518 패뮤북 5 05.19 125
434399 잡담 혹시 2024 쇼크 일정 아는 사람 8 05.14 466
434398 나눔 잡지 나눔 하고 싶은데 받을 덬 있을까? 10 05.13 395
434397 잡담 비로도노 야미 음방 기차 부탁해도될까... 4 05.13 248
434396 잡담 어제 코이치 생중계... 5 05.13 733
434395 스퀘어 240511 패뮤북 5 05.12 231
434394 잡담 11일 어제 패뮤 놓쳤는데 기차 요청 가능할까? 2 05.12 192
434393 스퀘어 240510 ws (영화 まる) 7 05.11 486
434392 스퀘어 240504 패뮤북 9 05.10 278
434391 스퀘어 240503 돈몽 - 쯔요시 7 05.10 309
434390 스퀘어 [JIJIPRESS] 도모토 코이치 단독 주연 기록 2018회 달성! (2024년 5월 9일「Endless SHOCK」제국 극장 (도모토 코이치) 5 05.10 398
434389 스퀘어 영화 「0(동그라미)」특보 [2024년 10월 공개] 18 05.10 771
434388 잡담 쇼크 모시코미 질문 7 05.09 388
434387 잡담 5/4 패뮤 요청해도 될까? 2 05.08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