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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쟈테레 솔로인터뷰 번역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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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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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어!!!!!!!! 스크롤 주의.... 야스 곡 엄청엄청 기대된다 진짜진짜 기대된다ㅠㅠㅠㅠㅠ 의역 오역 오타 많고 컴퓨터 화면 최적화일듯



야스다 쇼타

: 파트 분배에 특별히 신경썼던 건, 료한테 낮은 화음(시타하모)로 받쳐주는 걸 부탁한 것


--- 「NOROSHI」는 음색이 꽤 다양한 재즈 펑키 장르입니다만, 본인의 감상은 어떤가요?

" 멋있네요. 전체적으로 개개인의 연주가 어려워진 인상이 있네요. "


--- 커플링곡인 「Black of night」은 야스다상이 컨셉부터 (전체를) 만들었다면서요.

" 2년 전 여름쯤에 (곡을) 썼었네요. 칸쟈니가 갖고 있지 않은 곡은 어떤게 있을까?라는 것에서 시작해서. 건반이랑 현악기가 확실히 앞에 두드러지는 댄스곡이 지금까지 없었으니까요. 게다가 물 소리라던가 심장 소리라던가, 평소에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음을 사용함으로써, 인간의 요염함이라던가 표현하고 싶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편곡에도 힘썼네요. "


--- 곡만들 때 힌트(영감)는 어디에서 오나요?

" 아무것도 없어요. 저 그냥 마음가는데로 멜로디를 기타 들고 연주하고 부르면서 딱 녹음하고. 그런 스케치들을 저장해둬요. 이번에 "댄스곡이 있다면 좋겠네."라고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곡이 있긴 한데.."한 거뿐이에요. 곡으로 낼거기 때문에 조금 수정해서 만든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


--- 가사를 (멜로디에) 얹는 방식이 독특하네요.

" 아 그런 말 들은 적 있어요. 뭔가, 말에도 멜로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서. 가끔 가사랑 곡이 분리되서 들릴 때가 있지 않아요? 저는 가사가 예쁘게 들어맞는 멜로디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 부분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세기가 바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


--- 가사의 전반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 정답이 나와있는 듯 나와있지 않다고 할까... 방황하고 있는 느낌. 고독을 느끼거나, 올바르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틀렸다거나, 헤매고 고민하다 미궁에 빠지는 일들이 살다보면 다들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방황하는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너머에 정답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각자 (가사를) 받아들여주시는 방법대로 보셔도 좋지만 말이에요. 가사 중에서 "너(君)"도 이성을 의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인 것일수도 있고 자기 자신을 "너"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


--- 파트 분배도 야스다상이 생각한 건가요?

" 네. 파트 분배에서 고집했던 건, 료는 보통 메인으로 부르는 것이 많은데, 료가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하는 창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낮은 화음을 부탁해서 화음을 전체적으로 받쳐주면서도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마루의 도입부도, 그 후의 요코야마, 무라카미, 오쿠라, 료도 딱 들어맞네~라고. 그렇게 딱딱 상상한대로 자연스럽게 들어맞은 느낌. 이번 PV의 감독분도, 안무가분도, 의상도 전부 관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안무가분은 4명이서 비교해보고, 감독분도 몇 분의 영상을 받아 본 후에 정했어요. "


--- 굉장하네요. 12월부터는 5대돔 투어입니다만, 그 메인곡이 될 것도 같은.

" 투어는, 13년차에 돌입한 칸쟈니의 "지금의 모습"이 될려나. 앨범을 내지 않기 때문에 아마 더욱 다양한 것도 할 수 있고. 굳이 틀을 만들지 않아. 우리가 스스로 기준을 높게 잡고 있다는 느낌도 좀 들지만. 우리들다움이 드러나고, 우리들의 장점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 (칸쟈니라는) 서랍의 여는 법을 시험받는 것 같은..  칸쟈니란 어떤 그룹이야?라는 걸 표현하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


--- 마지막으로, 연말과 내년을 맞이해서 목표를 말해주세요.

" 이거 하고싶네-라는 목표를 멤버 모두 함께 내걸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 우리들이 존재해나가기 위해서는, 올해 안에 그걸 생각해두지 않으면 내년에 맞서나갈 수 없다는 기분이 들어. 내가 혼자 생각한건, 아마 그룹으로서는 소용없게 되어버리니까. 칸쟈니로써 완성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해. 지금은 아직 우리들 어중간하니까, 공통된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마루야마 류헤이

: 기말고사처럼 범위가 넓지만, 노력하고 복습해서.


--- 「NOROSHI」는 마루야마상의 베이스부터 시작되는 인트로가 인상적이네요.

" 저도 처음 들었을 때, 베이스 멋있네- 연주하는게 기대되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베이스로 시작하는 곡이 지금까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려웠어요. 보통은 드럼으로 시작하니까, 그 템포에 맞추면 되는데.... (곡의) 서두의 리듬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하구나라고 실감했네요. 연습을 계속해서, 저다움을 드러내고 싶네요. "


--- MV의 고조감도 엄청났네요.

" 관객분들이 전부 남성분이라는게 잘 없는 일이니까요. 언젠가 실제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건 선물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아직 이르네요. 지금은 아직 여자애가 좋아. 아직 꺄-꺄- 소리 듣고 싶으니까 (웃음). "


--- 야스다상이 프로듀스한 「Black of night」은, 노래가 어렵진 않나요.

" 맞아요. 야스는 음을 쪼개는 방식이 정말 복잡해요. 그만의 세계관이라고 할까, 그만이 갖고 있는, 그의 속에서 흐르고 있는 음이겠구나라는 느낌. 가사를 꽉 담아두고 있어서, 그게 바로 그의 음악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질주감도 가지고 있어. 부르는 쪽은 엄청 힘들지만 말야 (웃음). 자주 그(야스)의 음악을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불러달라고 부탁해서 부르거나 하는데. 어렵단 말이지. 「아이라이로」라던가, 기억하고는 있으니까 부를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해서 부르긴 하는데 실패해. 엄청 어려워! (웃음) "


--- 5대 돔 투어의 진행상황은?

" 지금 세트리스트랑 세트의 컨셉까지는 정해졌어요. 앨범을 발매하지 않고 투어를 하는건 오랜만이기 때문에, 예전에 오사카 쇼치쿠좌에서 공연했던 때가 좀 떠올랐네요. 그 때는 오리지널곡이 적었기 때문에, 선배분들 곡을 부르거나 콩트를 한다거나... 그런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앨범을 내지 않고 투어를 한다고 했을 때, 이렇게 많은 곡이 있었구나, 축복받고 있네-라고 실감했어요. 뭐를 부를지 고민할 정도로 부르고 싶은 곡들이 있었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사치스러운 고민들 속에서, 다같이 골라봤어요. "


--- 그리운 곡(예전 곡들)들도 들을 수 있는건가요?   

" 그럴 가능성이 높네요. 지금 우리들이 이 곡을 부른다면 어떤 느낌일까? 라며 고른 곡들도 있으니까 말이에요. 물론 신곡이나 유닛곡도 넣고 싶은데, 우선 팬분들께서는 신곡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할 수 있다면 과거 곡들까지도 거슬러 올라가 들어주셨으면 해요. 이번에 오시는 팬분들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앨범이 없는 만큼, 기말시험같이 범위가 넓어지니까 말이에요 (웃음). 확실히 복습해서 와주셨으면 기쁘겠네요! " 




요코야마 유

: 지금은 어중간한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불안해. 빨리 라이브 본방을 맞이하고 싶네. 


--- 「NOROSHI」, 트럼펫과 팀파니의 연주를 같이 하게 되셔서 바쁘시겠어요. 

" 제가 트럼펫을 시작했기 때문에 트럼펫 소리를 넣은 곡을 할 수 있게 된 건, 솔직히 감사하네요. 그렇게 해주시고 있는 만큼, 트럼펫이 눈에 띄는 악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 연주 기술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 "


--- 이 곡은 어렵나요?

" 나한테 트럼펫은 다 어려우니까 말야! (웃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른 멤버들의 레벨로 점점 곡을 하게 되니까, 뭘 해도 어려워. "


--- 「Black of night」의 인상은 어땠나요? 요코야마상과 함께 만든 곡은 귀여운 인상인 것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다크한 면이 나와있네요.

" 야스는 엄청난 재능이 있네. 나랑 했던 「kicyu」도 이번 곡도, 어느 쪽도 야스다워서 폭이 굉장히 넓어. 야스는 우리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곡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해. 스탭분들이 본 우리들도 물론 정답이긴 하지만, 멤버 내에서 보는 우리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건 멤버밖에 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또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이 가능한게 아닐까. 더 코어한, 관객분들이 이런걸 원하고 있겠구나라는 걸 알고 있는 이미지네요. "


--- 돔 투어에 대해서는요?

" 역시 제일 큰 것이, 앨범을 내지 않은 것.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해왔던 것들과는 다른 느낌이 되지 않을까요. 결국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이 과제인 것은, 항상 똑같긴 하지만. "


--- 연말을 향해서 달려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굉장하네요. 

" 음- 진심을 말해보면, 올해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빨리 해치워버리고 싶어. 투어 리허설도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여러가지 것들이 어중간한 상태여서 불안한거겠지... 라이브 전의 이 시기는 항상 그렇네, 역시. 매년 그렇고, 점점 더 그렇게 돼. 멤버가 7명 있다는 건 7개의 고민이 있고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그 밸런스를 맞춰서 좋은 결과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고, 그게 이제부터 해야하는 일이기도 하고. 라이브가 제대로 형태가 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면 내 기분도 바뀔 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말야. "


--- 영화 「파문 ~두 명의 역병신~」(17년 1월 28일 (토) 공개)도 기다려지네요.

" 맞아, 그러니까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말이야. 영화도 본 분들께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고, 아직 말할 수 없는 연말의 일들도 진행되고 있거나 해서..... 뭐랄까 안정되지가 않아. 감사한 일이긴 하지만 말이지. 게다가 악기 연습도 있으니까 '이런 어려운 곡, 이 날까지 할 수 있을까!?' 이런 상태이고. 엄청 불안해, 진짜로 말이지. 그래도 노력할게!! "



오쿠라 타다요시

: 이번에는 (관객분들을) 매료할 때가 아니야. 연주가 어려워서 필사적인걸 (웃음)


--- 「NOROSHI」는 오랜만에 하는 밴드곡입니다만, 연주 부분에서 어려웠던 점은 있나요?

" 이번에, タム回し(막 여러개의 드럼 탐을 두드리는 기술, 아마도 두두두두두둥 하는.... 드알못)가 많아요. 일정한 리듬패턴이 아닌 부분이 있어서, 드럼 세트를 빙글빙글 계속 돌고 있다고 해야되나. 필사적으로 하고 있어요. "


--- 퍼포먼스로써 봤을 때는, 꽤 화려한 편이 되겠네요?

" 그렇....겠지만, 제 안에서는 남을 매료하고 있을 때가 아니랄까 (웃음). 꽤 어려워서,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필사적이에요. 드럼 소리를 메인으로 들어주시는 분들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그 タム回し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네라고는 생각해요. "


--- 라이브 피로가 기대되네요.

" 그 때까지 여러 음악방송에도 나가게 되니까 보실 기회도 있을 거고, 우선은 그때까지 완성해 놓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네요. 항상 그렇긴 하지만, 라이브에서는 자연스럽게 손이 움직인다고 할까, 의식하지 않아도 연주할 수 있는 상태로 임하고 싶네요. "


--- MV는 남성팬분들을 모아서 진행한 라이브 장면이 압권이었네요.

" 그렇게 라이브 느낌이 강한 MV는 처음이였네요. 무엇보다도 기세가 있는 영상이 되었어요. 라이브 장면과는 별개로 와풍의 옷을 입고, 검을 휘두르는 난투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도 포함해서 지금까지는 없었던 저희들의 모습을 보여줬구나라고 생각해요. "


--- 야스다상이 작사작곡한 「Black of night」은, 어떤 인상이였나요?

" 야스다운 독특한 곡조라고 할까, 가사를 담아내는 방식이 특징적이어서 야스의 개성이 잘 드러나있네-라고 생각했어요. 독특한 템포인 만큼, 녹음할 때도 꽤 힘들었네요. 원래도 어려운 선율이라서, 제가 맡은 낮은 화음은 특히 힘들었네요. "


--- 유일무이한 세계관이군요.

" 접근하는 방식이 정말로 독특해! 나, 야스는 "만드는 쪽의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해요. 평소에도 여러 음악을 듣고 있고, '내 취향의 곡을 만든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아마도 지금의 칸쟈니는 이런 곡이 필요해라고 엄청 생각해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이런 걸 만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걸 부르는 사람을 제대로 생각한 후에, 곡을 만들어. 그 재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료쨩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


--- 마지막으로, 5대 돔 투어의 이야기도 해주세요.

" 테마가 되는 앨범이 없는 만큼 지금 우리들은 뭐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지금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에요. 단순하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구요.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어떤 접근 방식으로 준비해 나갈지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무라카미 싱고

: 칸쟈니도 춤출 수 있다구!라는 부분을 보여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


--- 「NOROSHI」, 남자다운 밴드곡입니다만,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은 어땠나요?

(처음 들었을 때) 가이드곡이였는데요, 후렴의 분위기라던가 중후한 느낌이 있는 곡이 되겠네라고 생각했어요. 그 부분을 녹음할 때도 의식했고, 완성품에도 기세가 잘 드러나있어서, 이미지대로 완성되었네라고 생각해요. "

 

--- MV의 라이브 장면은, 남성분들 뿐이었던 것 같은데, 엄청난 분위기였네요.

" 남성한정으로 하는 라이브는 감독님의 고집이었어요. 엑스트라분들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컷 수도 많았고, 카메라 방향을 바꾸거나 뭐하거나 여러가지 있어서 몇번이고 찍었으니까 말이에요. 그때마다 라이브의 하이텐션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서, 엄청 힘내주셨네요. 덕분에 라이브 장면이 기세 있는 느낌으로 찍혔고, 와풍의 솔로 퍼포먼스부분도 잘 살아날 수 있었으니까 말이에요. 기세 있는 부분과 느긋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의 배분이 절묘해서, 착실하게 완성되었다고 생각해요. 올해 냈던 「죄와 여름」은 조금 왁자지껄한 느낌이였고, 전작인 「파노라마」와도 다른 느낌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열기도 있으면서 느긋한 부분도 함께 있는 느낌이네요. "


--- 야스다상의 프로듀스곡 「Black of night」에 대해서는 어떠셨나요?

" 무엇보다도, 야스의 재능이 꽉 들어차있는 곡이라서. 역시 야스, 굉장하네-라는 거에요. 이 곡에 대해서는. MV도 엄청 춤췄네~. 오랜만에 그렇게 제대로 춤췄어. 지금까지 빡세게(... 뭔가 이 느낌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이것뿐...) 춤췄던 곡이 거의 없었기도 하고 싱글에서는 더 오랜만이네.  MV에서 확실히 춤추면서, 칸쟈니도 춤출 수 있다구! 아이돌이라구!라는 부분이 보여졌구나라고 생각해. "


--- 빡세게 춤추고 싶다는 생각이, 여러분들 마음 속에는 있었나요?

" 그렇다기 보다, 라이브를 향해서, 빡세게 춤추는 곡을 만들어보자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야스의 곡이 적합했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


--- 촬영에 시간이 꽤 걸렸나요?

" 전혀요. 오히려 빨리 끝났어요. 집중력 아닐까요? 뭐 그래도 그건 야스의 곡이 있었기 때문에, 곡이 우리들을 이끌어준 결과겠죠. "


--- 5대 돔 투어에서는, 지역의 분들과의 콜라보 기획도 있다면서요?

 「파노라마」를 함께 춤출 예정인데요, 요즘 아이들은 필수과목으로 댄스를 배우잖아요. 상당히 레벨이 높겠구나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어떻게 완성될지, 아직 모르지만 말이에요. 만들어 가는 과정은 어떤 것이든 힘드니까. 그래도 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완성된 것의 가치가 생기는 것이라서, 그 과정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요. "



아부지랑 똥강아지 부분은 앞서서 올렸었는데 혹시라도 못 본 나댐이들은 도죠 http://theqoo.net/3600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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