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술 이야기 7. 막걸리 칵테일 레시피(업소에서 실제 사용 중인 레시피)
10,546 363
2016.05.17 22:45
10,546 363

이전에 쓴 글들이 궁금하다면~ http://theqoo.net/259904509 

 

 

그래서 이번엔 좀 그래도 편한 이야기로 할까 해서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막걸리칵테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러해~~

 

======================================================================================================  

 

지금부터 내가 올리는 막걸리 칵테일은 모 막걸리 바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레시피야

그러니까 바에서 주문해 마시는 칵테일 막걸리를 집에서도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거~

 

 

과일막걸리, 와인 막걸리, 에스프레소 막걸리, 녹차 막걸_  4가지 레시피를 소개 할께

기준은 1l 로 할꺼야. 막걸리 하면 큰 주전자나 피쳐병에 나와 나누어 마시는게 정석이니까~~

막걸리를 마셔본 사람들이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막걸리도 지역별, 숙성 정도별로 그 맛이 크게 차이가 나 

(막걸리 자역별 특색도 한번 해야겠네)

 

그래서 칵테일 베이스로 쓰려면 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막걸리 보다는

막걸리의 걸죽함과 텁텁함이 적고 적당한 단맛이 있으면서 막걸리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은

그런 막걸리가 칵테일 만들기에는 좋은데 그 막걸리가 바로  경기도 고양 배다리 막걸리

 

 

image.jpg

 

 

구하기 별로 어려운 막걸리는 아닌데 이것도 힘들다 싶으면 차선책으로 서울 장수막걸리 추천하고

그런데 장수막걸리는 배다리 막걸리 만큼 달큰한 맛이 없어서 설탕이 좀 더 필요 할꺼야

 

 

1.) 과일 막걸리

image.jpg

 

막걸리 0.7l  +  껍질 벗긴 과일 적당량  + 설탕 2T + 우유 약

그리고 믹서기로 돌려주면 끝!!

바나나 같이 과일의 당도가 높다면 설탕을 1T로 적게, 

키위 같이 당도가 낮다면 3T 정도로 요령껏 넣어주면 돼

 

추천하는 과일의 양은

사과(1/2개), 배(1/2개), 오렌지(1/2개), 복숭아(1/2개), 바나나(1개),

키위(1개), 포도(12알), 딸기(8알), 산딸기(15알),  망고(1/2개) 등 인데

크기나 당도 등에 따라 그 양은 조절해서 만들어야 할꺼야

최대한 완숙된 과일을 사용하는 것이 그 맛도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어

 

2.) 와인 막걸

image.jpg

 

막걸리 0.7L + 레드와인 0.3L 믹서기로 돌려주면 끝!!

레드와인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당도를 선택해서 만들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드라이한 레드와인 보다 스위트한 계열로 만드는 것이 맛있어

 

3.) 에스프레소 막걸

image.jpg

막걸리 0.8L + 에스프레소 1Oz(소주 잔 60%) +  설탕 3~4T 를믹서기로 돌려주면 완성!!.

취향에 따라 우유를 첨가해 주면 라떼막걸리가 되는거지

 

4.) 녹차 막걸

image.jpg

a. 막걸리 0.8L + 녹차가루 3T + 설탕 3T + 우유 약

b. 막걸리  0.9L + 녹차프라페가루 4T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믹서기 돌려주면 되는데  a가 b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러워

프라페 가루는 업장에서 사용하는 설탕이 가미된 녹차 가루인데 업장용말로 가정용은 본적이 없긴해서

첫번 째 방법을 추천하는 편이야.

 

제대로 섞일 수 있도록 믹서기를 추천하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잘고 곱게 다져 넣거나 짜 넣어서

열심히 팔 빠지도록 쉐이킹을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거든

대신 고르게 섞이지 못해 맛이 중간중간 튀고 건더기를 느낄 수 있을꺼야

 

가족이나 친구들과 모일때 한번 만들어서 분위기 띄우는데 써봐~

 

 

목록 스크랩 (292)
댓글 3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6 01.04 4,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973 이슈 냉부에 개인 접시 들고 온 샘킴세프 8 03:42 2,431
2952972 이슈 내가볼땐 김풍 앞에서 멘탈 잡고 요리 완성 시키는 사람이 진짜 강철멘탈임 7 03:39 1,825
2952971 이슈 이렇게 행복한 표정의 안성재 셰프 처음 봄.twt 19 03:30 2,933
2952970 유머 해외 부모들이 딸과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 10 03:25 1,956
2952969 이슈 어디서 공사하는 줄 시발 냉부해 셰프님들 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14 03:23 2,123
2952968 이슈 엄마가 고춧가루 와르르 넣고 떡볶이 만들어줌 6 03:17 1,747
2952967 이슈 분노max 냥이 7 03:07 643
2952966 유머 아바타 물의길 참 감명깊게 봤었죠... 특히 제이크 설리가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중 어느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장면이 흥미로웠네요. 결국 네남매의 이름을 삼,성,전,자로 지은 점이 그의 인간성에 대한 고뇌의 답인 거겠죠. 6 03:02 1,704
2952965 이슈 에스파 윈터 욕하는데 본인 그만 이용하라는 팬 직직이 계정 (핫게도 여럿 보냄) 50 02:55 3,272
2952964 이슈 얘는 박진영 뺨때려도 데뷔 하겠다 16 02:46 3,424
2952963 정보 문닫게된 추억서린 영화관을 떠나보내는 오타쿠들.jpg 11 02:30 2,648
2952962 이슈 대형견 견주 산책 일상 3 02:19 1,615
2952961 유머 딱풀처럼 생긴 종이나라에서 나오는 휴대용 비누 30 02:14 5,515
2952960 정보 돌아온 맥도날드 맥그리들 26 02:11 3,741
2952959 이슈 딸 임신하면 엄마의 아름다움을 뺏어가지만 아들은 엄마가 더 예뻐지게 해준대 162 02:06 17,118
2952958 정보 세상 시끄럽게 친구 생일 축하해주는 윤두준ㅋㅋㅋㅋㅋㅋㅋ 8 02:06 1,167
2952957 이슈 한국인 배척했던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화교들 308 02:02 21,917
2952956 기사/뉴스 넷플릭스가 불러온 한국 영상산업의 위기와 생존법 20 02:00 2,215
2952955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치히로가 전하는 새해 인사 🧧 4 01:57 852
2952954 이슈 산책 나왔다 잠든 아기백사자 젤리 구경할 사람? 11 01:56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