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 후 장하오는 소속사를 통해 "웨이린은 늘 긍정적이고 애교도 많은 친구다. 저와 닮은 점이 많은 캐릭터를 만나게 돼서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다.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 드라마 촬영은 처음이었는데, 함께 호흡을 맞춘 조아람 배우님이 긴장을 풀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하오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Refresh!'라는 곡으로 OST에도 참여했는데, 더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달까지 가자'와 그리고 웨이린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기회로 또 인사드리고 싶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거듭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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