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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9	잡담	“막내라 집에서 걱정이 많으셨고, 어머니의 신뢰도 두텁지 않았었다”면서 “집안에서 신뢰를 받던 형이 제 실력을 잘 알고 지지해준 덕분에 비교적 순탄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2	15: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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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5	잡담	훈련소하니까 생각남 안경벗고 변장🙄시도했던거 4	13:00	56
22344	잡담	오랜만에 다시 보는 우제 훈련소 썰 4	12:53	56
22343	잡담	우제 그래도 올해 좋은인연 많이 만나따 3	12:48	54
22342	잡담	사람이 너무 단단해 2	12:27	25
22341	잡담	그시기 훈련소간거 오히려 다행인거 같음 6	12:26	69
22340	잡담	하진짜 최우제 또 덕심을 불타오르게 하는구나 1	12:09	40
22339	잡담	우제가 좋다.. 3	11:4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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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7	잡담	우제 팀 교전력이 많이 맘에 들었나봐 6	10:59	84
22336	잡담	근데 인터뷰 내용 자체 되게 좋다 ㅇㅇ 4	10:49	47
22335	잡담	2026시즌 패치는 탑 라인에서 역량 차이를 내기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하면 좋을 것 같고, 못하면 확실히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 있습니다. 4	10:47	43
22334	잡담	우제 믿는사람들끼리도 서로서로 의지했었지 7	10:47	110
22333	잡담	ㅋㅋㅋㅋ근데 메타 얘기나 세계선 얘기나 5	10:45	67
22332	잡담	의지할곳이 필요했고 가족과 팬분들이 있어서 잘 견뎌낼수있었다 5	10:36	65
22331	잡담	이대로 떠나기엔 아쉽다는 생각으로 '제우스'는 스토브리그가 시작되기 전에 한화생명e스포츠와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 4	10:25	81
22330	잡담	근데 또 인터뷰 마냥 슬프거나 하진않당 5	10:2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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