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2시드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구단 최초로 롤드컵 우승을 노린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T1 소속으로 롤드컵 최정상에 오른 최우제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3연패는 놀라운 기록이다. 한 번밖에 없는 기회”라던 그는 “3연패의 의미는 크지만, 사실 2연패를 했을 때도 기록에 신경 쓰지 않았다. 경기들을 즐기고, 또 승리에 보람을 느끼면서 할 때 성적이 좋다. 이번에도 그렇게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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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제는 “롤드컵에서는 흐름을 따라가는 게 1순위다. 변수도 많기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며 “컨디션 유지해서 오래오래 살아남겠다”고 힘줘 말했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https://v.daum.net/v/7EqiTN6FNi
우제 인터뷰 떴다!!
우제야 할수있어!! 이번에도 꼭 제일 마지막까지 오래오래 남아있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