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서 아직 영상이나 뭐나 제대로 보고 오진 못했지만
그냥 분위기만 봐도 대충 알겠어서 뭔가 울컥하네
11월 이후 몇 달 동안 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우제 관련 너무한 글 전부 에이전시 구단으로 넘겼는데
보내면서도 아무 효과도 없는 건 아닐까?
언제까지 이래야 하지?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랬는데
우제덬들도 포기 안 하는 거 보이고..
요즘 뭐 바깥에서 뜨는 글들도 보면
누구 하나 손 놓고 있었던 거 같지 않아서
뭔가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야..
그냥 슬픈 것보다 고마운 게 더 많다
오늘은 기쁜 날이네 이제 그 지긋지긋한 일 더는 안 겪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