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세트별 나의 경기력은 10점 만점 기준 1세트는 9점, 2세트는 8점, 3세트는 8.5이다.
그는 "탑 케일, 탑 블라디미르는 실제로 좋다고 생각해서 뽑았다"라며, "다만 퀸은 역시 조건을 많이 탄다는 걸 이번 경기를 통해 느꼈다"라고 전했다.
HLE는 인터뷰에서 팀 내 서열에 대한 다소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에 제우스는 "나는 피넛, 바이퍼가 공동 1등이라 본다.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라고 답했다.
제우스는 "이제 다전제가 시작하는데 여태까지 한 게 허무하지 않도록 결승전 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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