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누구시죠?」
「좋… 좋은 밤이에요, 파에톤 님…」
「존경하는 로프꾼님, 비비안이 표정은 수줍어 보여도 사실 오래전부터 오늘을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사탕을 좀 주시는 게 어떨까요? 그렇지 않으면 비디오 가게에 모킹버드가 작은 장난을 치러 올 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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