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에 결말이 없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길 용기가 생길 테니까」

이드하리

「이야기란, 작가가 낭만으로 현실을 침식시킨 거야」

「확고한 진실이든 허황한 야담이든, 진실과의 거리가 이야기의 좋고 나쁨을 결정짓지는 않아」

「넘치는 위화감은 이야기가 전개되며 물밀듯 빠져나갈 테니, 안심하고 내 이야기 속으로 몸을 던져」

https://youtube.com/shorts/Cw0x6NGIz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