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이 문제일수도?
bgm을 바꿔보자 의외로 음악이 호러적 모먼트를 많이 불러내더라고
겜속 볼륨을 낮추고 다른 노래 들어봐
마에아히라던가 ㅋㅋㅋ
2. 불을 밝혀요 불을
동굴에서 조명꽃 얻었잖아 여기저기 많이 던져서 밝혀봅세다
호버바이크에 조명꽃 달면 멀어져도 호버바이크 남아있는건 당연히 알테고...
(조나우기어는 사당들어갔다나오거나 멀리 떨어지면 없어짐. 이중 멀어질때 없어지는걸 조명꽃이 방지해줌)
그것만이 아니라 방패에 야광록 하트바위 달면 등뒤에서 빛이 나서 시야가 좀 편해짐
n차 하게 되니까 적응된나머지 나는 조명꽃도 안쏘고 그냥 야광록 방패만 달고 다녔어 채굴셋도 안끼고 ㅋㅋㅋ
암튼 불밝힐 수 있는 수단은 모두 동원해보자공
3. 지저 몹이 무섭다면 패스합시다
코가마야 조명꽃을 보든 날보든 미친듯이 달려드니 창으로 톡톡 쳐서 죽인다 쳐도
열심히 노가다 하고 있는 모여있는 몬스터들 보면 그냥 피해가면 됨
무쥬라 없어도 굳이 잡지 않아도 될정도로 피해갈 구석이 많으니까 너무 겁먹지 않아도 돼
지저에서 툭하면 튀어올라오는 스탈몬스터들은 하늘섬에서 얻은 광휘의 열매 던지면 한방컷이야
바닥에 열매를 던져서 소재만 챙기고 다시 갈길 가면 됨
요리샥샥 조리샥샥 가능하단 말씀!
4. 초반에 얻는 조나우 에너지는 먼저 먹어서 노란 배터리 채워두자
솔직히 초반에 배터리 한개로는 호버바이크는 무리지
적어도 세개쯤 되어야 쓸만한데 그전에 조나우에너지 흡입해두면 노란배터리(쓰면 회복되지 않는 일회용)가 충전되니까
이것도 적극활용하는 걸 추천함
나는 보통 15개 먼저 먹어서 움직이다가 목적지보다 부족하다 싶으면 좀더 먹어서 연장하는 편이었어
만일을 대비해 15개 여유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먼저 배터리 충전해두자고
어차피 아끼똥이여! 나중가면 넘쳐나니까 얻는 족족 씁시다
아 추가로 가끔나오는 배터리조나우기어도 아끼지말고 써
어차피 나중가면 안쓰는 애들이니까 있으면 바로바로 쓰는게 좋음
그리고 뽑기할땐 언제나 조나우에너지 다섯개 넣어 다량으로 뽑고! 알지?
5. 그래도 배터리가 작아서 호버바이크 타기 빡센 그대, 버섯나무를 활용하자
지저 돌아다니다보면 넙데데한 나무들이 많이 보이잖아
거기가 바로 호버바이크 중간 휴게소임
위치만 잘 잡으면 그대로 안착할 수 있고, 만일 앗차 하는 사이에 굴러 떨어졌다?
리버레코를 씁시다
리버레코 발동하고 잠깐은 허공에 멈춰있으니까 그때 울트라핸드로 캐치해서 주차해두면
배터리 회복되는대로 다시 날아갈 수 있어 그러니 적극 이 나무들을 활용해보자고
6. 지저로 내려갈 땐 쓸수있는 꼼수는 다 쓰는게 좋다
지저로 내려가는 굴 근처엔 뿌리가 있음
근데 이 굴이 꼭 큰것만 있는게 아니라 작은, 우물같은거랑 연결된 곳도 있어
그런데도 빠짐없이 내려가보는걸 추천해
왕눈은 기본적으로 걷거나 등산하는 것보단 낙하하며 활강하는 걸 생각하고 하면 편하거든
하늘섬에서 지상으로 이동한다던지 지상에서 지저로 활강하며 날아가는게 엄청 난이도를 쉽게 만든다고 생각해
(아까 야광록방패가 이때 유용해지지 특히 채굴셋없을땐)
그리고 이런 굴 근처엔 채굴장 혹은 이가단 아지트가 있는 경우가 많아
채굴장은 조나니움 광석을, 이가단 아지트에선 설계도 뿐만 아니라 조나니움 결정 20개를 얻을 수 있으니
쉽게 말하면 아지트 다섯개만 털어도 결정 백개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니까 안할 이유가 없겠지?
채석장의 경우 만나게 되는 조나니움 벽은 무기로 깨는건 비효율적이야
나는 폭탄꽃 혹은 대포로 깼어
채굴장 조나니움 벽기준 폭탄꽃은 대략 두개에서 세개가 쓰여서 가성비가 좋더라고
윤돌은 쿨도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답답했던지라... 폭탄꽃은 지저만이 아닌 동굴에서도 많이 나오니까 아끼지 말고 씁시다
그리고 대포의 경우 안쓰는 창같은데 붙인 뒤 거리 벌린 후 찌르면 광석 부수는데 효과적이야
배터리를 쓰니까 연속으로 쓰는건 조심해야하지만 폭탄꽃 윤돌과 번갈아가며 쓰면 속도가 꽤 빨라
다만 대포는 채석장보다는 동굴같은데 있는 암석 벽에 쓰는걸 추천해
아참. 참고로 커다란 조나니움은 모든 방어구 강화를 노리고 있다면 안 쓰는게 이롭다
배터리를 올리는데 초반에 뭐 네다섯개 쓰는 건 그럴 수 있다치는데
얻는 족족 배터리로 다 바꿔버리면 나중에 강화할때 빡셀수 있어
백개도 넘게 들어가거든
모든 방어구 강화 나 안할건데? 한다면 상관없는데 노린다면 커다란 조나니움은 넣어두시라
7. 지저는 몹들 이전에 혼란꽃, 폭탄꽃, 연기버섯 얻으러 가는 거다!
밑줄 쫙
솔직히 혼란꽃은 시간이 너무 들어서 그다지 추천하진 않지만 그래도 하우스록이나 실버몹들
보스보코블린 행렬에 던져 넣긴 좋아서 보이면 얻어두는게 좋겠지
근데 진짜 필요한 건 연기버섯이야
던지고 뒤치기하면 진짜 너무 쉽게 다 잡을 수 있어
특히 잔심의단도는 습격데미지 올려줘서 나중에 공업3 세트 입으면 실버몹도 뒤치기 한방으로 잡을 수 있게해주거든?
그러니 연기버섯 얻기 위해서라도 지저는 가는게 좋아
다만 정 적응이 안 된다, 그러면 사진기 열러 로베리 만나기 위해 지저 처음으로 내려가잖아?
그때 굴내려와서 뿌리 밝히고 길따라가며 로베리 만나러 가는길에 연기버섯들 얻었던거 기억하지?
그 주위라도 주기적으로 와서 파밍하고 가
그러다 숲에 사는자들 무기 얻으면, 특히 창 얻으면 거기다 연기버섯 붙여서 잔심의단도와 세트로 두고 같이 써
그러면 진짜 완벽하게 끔살시킬 수 있어
그러니까 다른거 다 떠나서 연기버섯 얻으러 지저 갑시다 지저
그럼 즐거운 왕눈생활 되기를~~
헉헉...
+
아참
여러가지 무서워서 못하는거 같아서 굳이 쓰진 않았는데
바위록 데그가마 히녹스 라이넬 등 지저에 있는 대형몹들은 조나우결정을 줘
라이넬은 힘들더라도 나머지는 지상에서도 잡는 애들이니까 기왕이면 지저에서 보이면 잡고 갑시다
데그가마는 지상에 없다고? 눈깔 화살로 맞추고 광석 양손검으로 빙빙돌려 깨면 쉬움
눈깔화살맞추기 키이스눈깔 끼워날려도 힘들면
빨아들일때 폭탄꽃 톡 떨구면(그냥드랍, 던지는거 말고) 지가 냠냠하고 그로기 걸림
데그가마 별거 아냐 리잘꼬리 양손검에 끼워 치면 더 쉬운데 꼬리 얻기가 힘드니까
그냥 바위록하트바위 양손검에 끼워 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암튼 도망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결정 모아야지!
아 그리고 특히 지저에 신전 보스몹들 있어 걔들 잡으면 초회차 상자에서 조나우결정 백개 줌
그니까 어렵지 않았다면 지저에서도 잡아봐 그럼 순식간에 올릴 수 있음!
아 그리고 댓글말처럼 뿌리는 사당위치랑 같아(이름도 반대로하면 뿌리됨 ㅋㅋ)
스포인가 싶어서 안썼었는데 댓글에도 있으니 괜찮겠지? ㅎㅎ;
기본적으로 지상의 정반대가 지저라고 생각하면 돼 그러니까 지상에서 산이면 지저에선 협곡인 식이야
호수가 있으면 벽이 있고 그래 그러니까 잘 모르겠다 싶으면 지상의 지리를 생각해보고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될거야
그럼, 진짜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