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크시마을 초입에 1트만에 소탕하고
숨어있던 보코블린 찾느라 몇바퀴 돌았지만...
연기버섯 잔심단도+실버리잘 조합으로 습격 때리니까
존잼이었어

지저 입구 찾아 사이하테노섬 건너가기 전
만난 보코블린 무리들에게 줄행랑ㅋㅋㅋㅋ
얼리고 전기로 지지고 다 잡고

보트타고 슝슝~~
운전 잘돼서 재밌었음

사이하테노섬 입성하고
비와서 개구리 세트 입고 절벽타면서 아지트 3곳 털었는데
여기가 젤 재밌었어
마지막 아지트는 추적수레로 조졌는데 손 안대고 관전하니 더 꿀잼ㅋㅋㅋ
여기 중간중간 코로그도 많더라

나크시마을 구하고 재건도 도와줌
통나무 15개 볼슨씨 욕하면서 너무 힘들게 옮기다
입구에서 촌장님 들이박음ㅋㅋㅋㅋ
살아계신가요...?

평화를 찾은 나크시마을 풍경이랑 브금이랑 건물들 다 너무 이쁘뮤ㅠ
재건 마치니 주민들이 구세주님 은인님 이러면서 물심양면 퍼 날라줌
하이랄 최고 인심을 가진 사람들임ㅋㅋㅋㅋ 링크에게 이렇게 따뜻한 대우 처음 받아봐 딴마을은 구해줘도 다 돈받던데ㅋㅋㅋ
여관에서 암염주고 솔트스파하면 노란하트 노란스테미너 채워준다 아웃풋 미침
쓸모없던 암염이 이렇게 쓰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