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많이 진행해서 dlc 영걸들의 노래 스샷이 대부분이야
야숨 처음할땐 공략 많이 봤는데 이제 퍼즐도 전투도 안봐도 될 것 같아서
dlc는 최대한 공략 안보고 진행함!

드디어 기억을 전부 보다🥹
이제 영걸들의 노래를 깨야겠다고 생각함



dlc도 똑같이 리발-미파-우르보사-다르케르 순으로 하려고 리발부터 왔음
훈련하는 리발 너무 멋있고 강해보여서 슬퍼짐 ㅜㅜㅜㅜㅠ
그리고 눈 속 젤다 공주님 너무너무 아름다워

일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펼쳐놔도 되나




하.............. 비석 안찾아서 미파의 노래 깨고 비석 찾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어
조라족 어르신들이 처음에 링크한테 호의적이지 않았던 것도 미파가 얼마나 사랑받는 왕녀였는지 느껴지고🥲

아기 시드 ㄱㅇㅇ
미파가 생각보다 강하고 듬직해서 더 감동적임
여기까진 보스가 쉬워서 금방 잡았어!

( 몇번을 도둑 맞는거야 거길 또 가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쥬 모래표범 인형 좋아하는거 봐

힌트듣고 바로 이가단 아지트 입구 왔는데 닫혀있어서 당황
그래도 다 무사히 마쳤어 다행히 이번게 더 쉽더라

전투 시작하자마자 인벤부터 확인하는데
활 없으면 못싸우는 사람한테 너무 가혹하잖아 ㅠㅠㅠㅠㅠ
죽어서 여기서만 한 번 더 했음 ㅜ 아 번개가논 싫다


우르보사 왤케 멋짐
나 어른을 좋아하나봐 우르보사랑 다르케르가 제일 좋아

그리고 갑자기 일반 사당
초반에 쌍둥이 사당 하나 발견했을때 다른 사당도 발견하면 같이 클리어해야지~
하고 미뤄놨는데 100시간 넘게 할동안 못찾았거든 ㅋㅋㅋㅋ
근데 쌍둥이 산 다시 왔더니 바로 옆에 있어서 허무함 이걸 왜 못봤지

윤돌이 마른 체형이었구나

링크야.............
아니 다른 영걸들 일기는 다 🥺🥺🥺 하면서 봤는디
다르케르는 먹는 얘기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니 갭모에 미쳤다

그리고 갑자기 최후의 시련
도사랑 싸운다는건 알고있었거든
회생의 사당에서 바로 싸우는 줄 알고
아이템 뺏길까봐 공업 요리 먹고 들어갔는데 또 퍼즐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었음 체력이 왜 이렇게 많아
화살 백발 넘게 쏜듯🤮🤮🤮
전투하다 지쳐서 땀나는건 처음이야

그냥 도사님이 가논 잡아주세요


너무 아름다워.....
여섯명 같이 있는 거 더 보고 싶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이제 바 • 이크 오너✌🏻
사당은 100개 정도 찾았고 받은 사당챌린지, 미니챌린지도 다 클리어해놨는데
슬슬 가논 잡으러 가도 될까?
남은 사당이랑 미니퀘는 가논 잡고 찾아볼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