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색으로 빛나는 산 와봤는데 ㄴㅇㄱ
여기 처음 와봤어🥹

꽃놀이 왔으면 사진을 찍어야지

급하지 않아서 안 찾고 있던 고대고삐도 얻었다


자연스럽게 백마도 잡고 기억도 보고

시자기 마을 발전한거 감동적이야
여기 내 장작이 몇개나 들어갔는지 ㅎ


맨날 뒷통수만 봤는데 링크가 요리하는거 좋아한대서 표정보니까 ㅋㅋㅋㅋ 귀엽다


리토족 아기들 귀여워


결혼식에 무쥬라 가면 쓰고 참석할 순 없잖아
이거 때문에 근위세트 찾으러 하이랄성 들어갔다옴
의도치 않게 가논 잡았다는 글들을 많이 봐서 공략보고 장비만 잘 주워서 나왔어!



그리고 일격의 검 ㅎ
적응안돼서 박쥐한테 죽고 나무가시에 찔려 죽고 ㅋㅋㅋㅋㅋㅋ
불행 사당은 공략 보고 6트함 미친가시

링크의 멋짐에 취하다

근위세트 맞추고나니 삘받아서 dlc 장비도 다 찾았어
npc들 반응이 재밌어 ㅋㅋㅋㅋ


아직도 발견 못한 마을이 있었다니
개설렜음


이렇게 될 줄도 모르고🙉

나뭇가지밖에 없는데 히녹스를 어떻게 잡냐구요 ㅠ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파 없었으면 여기서 죽었을듯 미파야 고마워🥹
결국 보주 해변가로 던져놓고 도망쳐서 잘 마무리했다

내가 이 게임 하면서 제일 화가 났던 순간은
이가단 아지트 잠입도 아니고
번개가논도 아니고
검시도 아니고
멈춘다는행복사당도 아니고
이 코로그 였어
공략봐도 계속 안돼서 진짜 포기하고 싶었음 ㅠㅠ

근위셋에 야수신 무기들 가득하니까 든든허다
이제 내 장비 뺏어가는건 없겠지?
앞으로도 도구빨로 잘 살아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