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님들이 언젠가 올 용사를 위해서 한땀한땀 지었겠지.. 이것저것 기구 많이 들인 사당 도사님은 루피가 많았겠지.. 보물상자 없는 사당 보면 사당 짓는데에 루피 영끌해서 보물상자는 못두셨나보다
멈춘다는 행복 사당 도사님은 고양이마리오 만든 제작자 느낌이었을거같고(여기선 이렇게 하면 용사가 빡이 치겠지?ㅋㅋ 이런느낌)
가논 잡고 하이랄에 평화가 다시 오면 사당들도 약간 관광명소처럼 되지않을까? 그때 빈 보물상자 보면 나중에 시커스톤 든 가이드샘들이 이것은 옛날에 영걸 링크님이~어쩌구저쩌구~ 이러겠지? 라며 오늘도 사당센서 울리는 곳으로 가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