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라족 왕자가 알려준 길로 가려다가
강에 있는 물뿜는 몬스터들 너무 무서워서 등산해서 갔거든
카카리코->추낙의탑까지 절벽타고 돌아돌아 가서 추낙지역 지도 밝히고 남추낙호에 폭포 있길래 물로 얼음 계단 만들어서 토토호인가까지 올라감..
그리구 날라서 아래있는 조라의 마을 도착했다..하
가는길 험난했는데 몬스터 안싸우고 가서 맘이 편해 ㅠㅅㅠ
강에 있는 물뿜는 몬스터들 너무 무서워서 등산해서 갔거든
카카리코->추낙의탑까지 절벽타고 돌아돌아 가서 추낙지역 지도 밝히고 남추낙호에 폭포 있길래 물로 얼음 계단 만들어서 토토호인가까지 올라감..
그리구 날라서 아래있는 조라의 마을 도착했다..하
가는길 험난했는데 몬스터 안싸우고 가서 맘이 편해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