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의 모래 빼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안되네 ㄷㄷ 힌트라곤 한쪽에 모래있는거랑 싱크로 상자 벽 너머로 조종가능한거뿐인데 별짓을 다해봐도 모르겠다....무의영역에서 조각상 하나 빠트리고 오는바람에 한참 돌아다니다가 겨우 모래 뺀건데 또 내가 뭘 빠트린걸까😥
하지만 나 젤다 공주로서(?) 공략 안보고 깨보겠어! 아무리 오래걸려도 공략 안보고 하는걸 즐기는 편인데 야숨에서 그랬다가 거의 영원히 아이템도 못찾고 사진도 못찾고 신수도 못깨는 중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히면 막히는대로 재밌다 ㅋㅋㅋㅋㅋ 막히면 걍 돌아다니면서 놀아도 되는게 오픈월드의 장점같음 ㅎ 그러다보면 안보이던게 눈에 들어와서 깰때도 있고 초심자의 행운이랄까 첫 퍼즐 도전할 때 그렇게 우연히 깰때 많은데 쿨타임 끝나는 것처럼 다시 도전하면 깰때도 있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