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 꺼냈다가 바꿔서 몬스터 꺼냈다가 모드 바꿨다가 싱크하고 다시 발판 꺼냈다가 몬스터 꺼내고 모드 바꾸고 싱크하고
잡담 지투) 손 겁나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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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느긋하고 편안해지는 바이브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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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알고 있는 게 진짜 귀엽지않아?ㅋㅋㅋㅋ 나 그래서 개인 라방 너무 기다려져… 시오니 혼자 셀캠 찍을 때 조곤조곤 느릿느릿 바이브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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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알고 있는 게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시오니가 조곤조곤 말하는 거 듣다 보면 마음이 진짜루 편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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