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을 함께해줘서 고마워ㅜㅜㅜ띠바ㅡㅜㅜ공략 남겨준 유튭과 쭈그리고 가라고 알려준 여기 어느덬에게 감사합니다..11시에서 6시 27분..세자리 넘어버린 트라이에...죽어가던 원덬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