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했을때는 얼른 엔딩 보느라 진행률 50퍼였는데 이번에는 모험위주로 해보기로 함! 사당 지저 동굴 다 찾고 보물도 다 찾고 코로그랑 애디슨은 최대한 해보기로 함 ㅋㅋㅋ
그랬더니 역시 이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가 맞았다 모험이 너무 재밌다....특히 동굴...숨겨진 입구랑 숨겨진 마요이 찾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따 동굴이 내 최애여
사당은 지금 거의 다 찾아가는데 후반에는 라울의 축복이 엄청 많더라고?? 글고 맨몸전투 진짜진짜 못해서 1회차때도 몇개 깨고 방치해놨는데 지금은 하트 엄청 많아서 크리 한두대정도는 맞아가며 할 수 있어서 너무 맘편해 ㅋㅋ물론 쫄보심장 전투시러 마인드는 그대로라 아직 라이넬..그리오크....흐린눈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 잡아보리라...ㅎㅎㅎ여튼 다시해도 너무너무 재밌어!!! 오히려 1년전에는 스포 밟기전에 얼른얼른 공주님 구하고싶어서 모험 컨텐츠가 살짝 부담이었는데 지금은 더 줘 상태임 하이랄 너란 월드 최고의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