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카리코 마을에서 매화나무 지키는 할머니 대사 바뀌더라 ㅋㅋㅋㅋㅋ 수가 어쩐지 줄어든 것 같다며 ㅋㅋㅋ
그래서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야밤에 매화나무 철거를 진행해버렸... 나 잡혀가나 쳐맞나 궁금했는데 걍 매화가 사라졌다며 이제 자기 죽을 때가 됐냐며 충격받은 할머니만 남아서 쪼큼 죄송스러워짐,,, 근데 다시 자라는 것 같더라고요 할머니,,, 그래서 안심하고 마을 떠남ㅋㅋㅋ 이런 소소한(?) 대사들 상황 따라 바뀌는 거 재밌다 ㅋㅋ
그래서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야밤에 매화나무 철거를 진행해버렸... 나 잡혀가나 쳐맞나 궁금했는데 걍 매화가 사라졌다며 이제 자기 죽을 때가 됐냐며 충격받은 할머니만 남아서 쪼큼 죄송스러워짐,,, 근데 다시 자라는 것 같더라고요 할머니,,, 그래서 안심하고 마을 떠남ㅋㅋㅋ 이런 소소한(?) 대사들 상황 따라 바뀌는 거 재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