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델따 줄랬는데 혼자가서 새죽이는 코로그
나를 들었다놨다 밀당하는 도감인식녀석...^^
조나우기어한테 저항도없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골렘....
괜히 짠했음
왕눈하면서 제일 쫄렸던 순간....
아니 밤에 불끄고 하는데 저기서 독기마 나오기 있냐고
나 진짜 엔딩보러갈때보다 더 무서웠음
다들 알것같지만 괜히 올리고싶어서 올리는 꿀팁1
초원에선 윤돌이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다들 알것같지만 괜히 올리고싶어서 올리는 꿀팁2
벌꿀을 딸 때는 넘쳐나는 열매를 이용해보자
휴 간만에 찍어뒀던 영상들 보니까 넘 재밌어서 그냥 한번 올려봄 헿
젤다 너무 재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