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겠답시고 스위치와 링피트와 저스트댄스를 구매
당연히 열심히 안해서 버려져 있었음
아는 동생이 야숨 타이틀을 보여주며 물어봄
"이거 살래여?"
이게 뭔디? /어쩌구 저쩌구 모험하는 게임/ 안살래 / 나는 클리어 했어 재밌으니까 한 번 해봐여 빌려줄게 /흠... 그럴까?
한 달만에 타이틀 돌려주고 다운로드로 확장판까지 구매함
(칩 껐켰 귀찮)
왕눈 나오자마자 자정부터 달림
나한테 야숨 권한 칭구는 왕눈 하지도 않음...
나는 이제 무쌍이랑 스소도 살까 고민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