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이라 저장안되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게 큰 스트레스라서 공략 보면서 해도 계속 죽어서 진짜 겨우겨우 초급 끝냈었거든 이거 다신 안한다고 하면서ㅋㅋㅋ 근데 신기하게 끄고 나면 생각나고 은근 다시 도전하고 싶고 그런 재미가 있더라고 그래서 중급까지 또 겨우겨우 울면서 하고 상급만 남겨뒀는데 이젠.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공략 보면서 막 머리 속에서 혼자 해보고ㅋㅋ 시간 날때마다 보고 또본 공략 보게되고 빨리 시간내서 도전하고 싶음ㅋㅋ 상급은 더 길던데 하필 올라타는 타이밍 못맞춰서 가장 어려워하는 바위록이랑 라이넬 나온대서 벌써 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