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행복이라 불렀냐~~~~~~~~~~~~~~~~~~~~~~~~~~
내가 무릎도 꿇고 기도도 하고 강아지 붙잡고 하소연도 하고 엄마한테 내 장점 하나만 말해바!!!!! 하고 엄마아빠가 날 이렇게 똥손으로 낳았을리 없어 원덬아 너 이런애 아니잖아 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나중엔 머리싸매고 하하하하 하면서 실성하니까
엄마가 강아지한테 니네누나 왜저러냐...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공략도 다 봤는데 이모양이야....
나도 당근에 올려야하나^^...
내가 무릎도 꿇고 기도도 하고 강아지 붙잡고 하소연도 하고 엄마한테 내 장점 하나만 말해바!!!!! 하고 엄마아빠가 날 이렇게 똥손으로 낳았을리 없어 원덬아 너 이런애 아니잖아 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나중엔 머리싸매고 하하하하 하면서 실성하니까
엄마가 강아지한테 니네누나 왜저러냐...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공략도 다 봤는데 이모양이야....
나도 당근에 올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