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쿠가 한 말 중에 형이 마음에 가는걸 더 했음 좋겠다고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말하는거 저번에 깊생 한적있는데 

유우시보면 항상 남의 의견 먼저 물어보는편이자나 

뭐하고싶어? 이거하고싶어? 그러는게 자기는 귀찮아도 나랑 하고싶은거면 해주는편인같어 저번에 비하에서 리쿠가 수영장 가고싶다고 말했을때도 별로 썩 내키지않아보였는데도 리쿠가 가면 간다고했자나 

그 옛날에 펜션 간 자컨에서도 사쿠 혼자 아침 차리는거

우시가 신경쓰여서 자기도 하고싶다고 도와준다말하고 나서도 

혼자하고싶어? 나랑하고싶어? 묻는것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같이 하고싶다는거 듣고 좋아하는것도 너무 귀여움 

자기랑 같이 무언가를 하고싶어한다는거에 기뻐하는 편인거같은데 

사쿠도 우시 그런 확답 듣는거 좋아하는거 아니까 

바로바로 받아주고 엄청 표현해주고 알아봐주니까 

둘이 너무 잘 맞는거같음.. 

뭐 아닐수도 있고 너무 나간거일수도 있지만

난 그냥 그거도 우시만의 배려같아서 너무 좋음..

결론은 유우시는 착둥이 사랑많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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