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 방 주인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있어지고 발전하는 유겸이 보면서 참 많이 자부심을 느껴. 앞으로도 이렇게 성장하는 너를 계속 응원하고 지켜볼게! 얼른 다시 볼 날만을 간절하게 기다리면서,, 겸아 사랑한드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