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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모습 그대로"… 하이트진로, '진로 오리진 에디션' 공개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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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100년 전에 사용했던 라벨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진로 오리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1924년 진천양조상회에서부터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오랜 역사와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진로 오리진을 출시하게 됐다. 진로 오리진은 기존 진로 주질에 1924년에 선보였던 진로의 최초 라벨을 적용한 소주 제품으로, 도수와 가격은 동일하다.


제품 패키지는 1924년 라벨을 유지하면서 ‘진로 100주년 기념 한정판’ 문구와 1924와 2024를 표시해 100주년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원숭이를 두꺼비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제품은 원숭이 심볼과 두꺼비 심볼을 함께 적용해 ‘럭키 라벨(Lucky label)’로 운영할 계획이다. 럭키 라벨이 부착된 진로 오리진은 3%로 원숭이 라벨을 찾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진로 오리진 에디션은 오는 1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96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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