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수님의 에너지와 여러 스탭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연이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 후 가장 뿌듯할때가,
스탭들이 즐거워 할때인데 탁쇼는 시즌1도, 시즌2도
다들 즐거워 하셨다
그리고 앵콜 콘서트 막공이 끝나고 다들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
’탁쇼 3에서 봐요~’
그리고 탁쇼3는 내 머릿속에 벌써 그려져 있다😎
주저리주저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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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쇼3는 뭐였을까 ㄹㅇ 궁금하고 아쉬움
이번콘은 주제가 없다는 것부터 참나 하말하않
전적으로 왕자의 모든 끼와 에너지에 맡겨버린 탁쇼3 감독아 반성 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