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레일 홍보대사에 위촉된 가수 영탁도 축사에서 "KTX 개통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코레일 홍보대사로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홍보대사 임명과 관련해 "철도가 거대 조직이다보니 다소 보수적이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영탁 님의 친근한 이미지가 더해져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레일 홍보대사에 위촉된 가수 영탁도 축사에서 "KTX 개통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코레일 홍보대사로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홍보대사 임명과 관련해 "철도가 거대 조직이다보니 다소 보수적이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영탁 님의 친근한 이미지가 더해져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