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OGDn7moJAtQ?si=qQIm3Bc2tIphON3I

이거 강영현 전문분야잖아

불완전한 청춘을 응원하고 서로를 다독여주는 ㅠㅠㅠ

참가자 음색과 상황에 찰떡맞춤인 곡이면서

심사가 처음인 본인을 위한 노래기도 하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고

한번만 들어도 다같이 따라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었다는게 너무너무 천재적. 천재만재적. 내인생에 두번 다시 이런 천재고양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