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죽이고 턴을 넘긴채로 기다린다면서
후반부에 혼자 체념하듯이 부르는 파트에서 또라이가 될것같아.. 강영현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는거지? ㅠㅠㅠ 나 지금 가사 곱씹다가 숨넘어갈것 같애
근데 이곡을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해서 말하는것도 너무 영현이다워서 미치겟음 ㅎㅏ.
숨을 죽이고 턴을 넘긴채로 기다린다면서
후반부에 혼자 체념하듯이 부르는 파트에서 또라이가 될것같아.. 강영현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는거지? ㅠㅠㅠ 나 지금 가사 곱씹다가 숨넘어갈것 같애
근데 이곡을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해서 말하는것도 너무 영현이다워서 미치겟음 ㅎ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