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가사만 보면 되게 도전적이고 당찬느낌이라 꿈꾼이랑 비슷한결인데 꿈꾼이랑 창법은 완전 달라서 듣는재미가 두배가되..
드루와~ 특히 여기파트들 영현이 포근한 목소리가 잘드러나서 넘조아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음색이 넘이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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